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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보도] 이데일리 "욕해서, 홧김에" 일반인·장애인 향한 운동선수 집단폭행 잇달아 보도는 사실과 다른 허위사실 및 명백한 오보
기사 작성일 : 20-05-09 00:40







이데일리 "욕해서, 홧김에" 일반인·장애인 향한 운동선수 집단폭행 잇달아 보도는 사실과 다른 허위사실 및 명백한 오보

기사원문: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4635004

축구부 운동선수와 전혀 상관관계가 없는 일반학생이 장애인 학생을 구타한 것을 마치 축구부 학생이 한 것처럼 사실 보도한 것 에 대한 해당 축구부 감독이 이데일리 김 모 기자와 통화로 정정보도 및 삭제해줄 것 에 대한 협조를 해당 경찰서 수사관의 말에 의하여 사실관계조차 확인하지 아니하고 받아쓴 기사가 아닌, 받아쓰기 기사로 해당 축구부의 명예훼손 및 이미지 실추를 야기한 명백한 오보인데도 불구하고 해당 기자는 수사기관의 말에만 의존하는 어처구니없는 행동에 분노를 야기시키고 있다,

적어도 최소한 언론사 기자는 시시비비를 다루는 중요한 기사를 다를 때는 정확한 팩트체크를 통하여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편만 손을 들어주면서 기사를 쓰는 것이 아니라 양쪽 모두의 의견을 들어보고 직접 당사자를 만나서 다루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기사를 양산하는 것은 언론인, 기자로서의 자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면서 공신력에도 문제가 된다는 것을 이번기회를 거울삼아 처절하게 배우길 바란다.

또한, 햇병아리 기자가 취재한 것을 데스크에서 한번정도 확인하고 걸러서 기사를 내도록 하는 것 역시 당연한 업무수칙조차 위반한 해당 언론사 데스크 역시 책임을 면키 어려울 것으로 해당 축구부 전체 선수들과 학교 측에 정식 사과를 해야 할 것이다.

[바로잡습니다]
지난달 말 강동경찰서에서 중학교 축구부 선수가 친구들과 함께 지적장애인 동급생 집단폭행 구속에 대한 이데일리 보도는 명백한 허위보도 및 오보로 해당 축구부는 그러한 선수가 없었으며, 구속된 학생은 대한축구협회 선수등록조차 없었던 것으로 취재결과 밝혀진 것으로 해당 축구부와 위 사건과는 전혀 무관한 오보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단체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축구신문 이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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