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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과 방패, 학원과 프로산하의 자존심 대결!..
기사 작성일 : 17-02-21 20:25































금석배 서울 보인고 vs 제주 유나이티드 U-18
춘계 고등축구연맹전 청주 대성고 vs 수원 삼성 U-18 매탄고

창과 방패, 학원과 프로산하의 자존심 대결!..

고등부 최강자를 가려낼 결승전은 공교롭게 학원 팀과 프로산하 팀간 관심과 기대되는 한판으로 맞이하게 됐다.
금석배는 전통의 명문 서울 보인고와 제주유나이티드간 결승전이 성사되었고, 춘계 한국고등학교 축구연맹전은 청주 대성고와 수원 삼성의 매탄고와 결승전이 성사되어 세간의 집중과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면서 우승컵을 향한 결승전이 기대되며, 과연 어느팀에 우승컵의 손을 들어줄지 자못 기대가 크다.

금석배 전국고등학교 결승전 서울 보인고 vs 제주 유나이티드 U-18
경기시간: 2017년 2월 22일 12시30분
경기장소: 군산 월명종합운동장

춘계 한국고등학교 축구연맹전 청주 대성고 vs 수원 삼성 U-18 매탄고
경기시간: 2017년 2월 22일 14시00분
경기장소: 합천 군민체육공원경기장

지난 2011년 우승에 이어 다시 한 번 금석배 우승에 도전하는 심덕보감독이 이끄는 보인고 는 탄탄한 조직력과 공수 조화가 완벽한 팀플레이로 다시 한 번 영광에 도전한다.
이에 맞서는 제주 유나이티드 유스팀은 대회 첫 패권에 도전하면서 프로산하의 자존심을 지키고 우승컵을 거머쥐겠다고 도전장을 내밀었다.
준결승전 보인고 는 홈팀인 이리고를 상대로 초반부터 거세게 압박과 공수 밸런스를 유지하며 상대를 몰아붙이면서 3:1로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에 진출한 심덕보 감독은 지난 대회 3위의 한을 풀고 반드시 금석배를 가지고 돌아가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췄다.

이어 벌어진 제주와 인천의 프로산하팀 경기는 물고 물리는 대 혈전 속에 집중력을 발휘한 제주가 지난대회 준 우승팀 인천 대건고를 3:0으로 물리치고 대회 첫 결승에 진출하면서 학원 팀과 프로산하의 결승을 맞이하게 됐다.

결승전은 아래와 같다.
경기시간: 2017년 2월 22일 12시30분
경기장소: 군산 월명종합운동장

합천에서 벌어지고 있는 춘계 한국고등학교 축구연맹전 준결승전 역시 프로산하의 최강 수원삼성의 매탄고가 전세진을 비롯한 선수들 개개인 개인기량이 우수한 선수들의 현란한 기량을 뽐내면서 학원가의 자존심 강호 언남고를 상대로 4:2 승리를 거두면서 2년 연속 결승에 진출, 대회 2연패를 앞두고 있다.
매탄고의 주승진 감독은 대회 2연패, 당연히 우리선수들이 일궈낼 거라 자신한다.
다만, 상대방보다 내부의 결속이 가장 최우선으로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기량만 맘껏 뽐내고, 팀에 희생하는 단합정신만 보여준다면 가능하다고 밝혔다.

앞서 벌어진 청주 대성고와 구미 오상고의 경기는 전반 일찌감치 두골로 2:0으로 앞서간 채 전반을 마쳤으며 후반전 다시 한골 추가로 3:0 앞서나갔다,
번번이 좋은 찬스를 놓치던 오상고는 전열을 가다듬고 강인한 정신력과 투혼을 불사른 추격을 벌이던 오상고는 두골을 따라잡으며 추격을 했지만, 대성고의 수비벽을 뚫지 못하면서 남은 시간 잘 막아낸 대성고에 결승 티켓을 내주면서 결승진출에 실패한 반면, 청주 대성고는 춘계대회 첫 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맛봤다.

결승전은 아래와 같다.
경기시간: 2017년 2월 22일 14시00분
경기장소: 합천 군민체육공원경기장

한국축구신문 이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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