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신문:::
로그인 |  회원가입 |  구독신청
지난해 결승 맞대결 용인시축구센터 덕영의 중대부고와의 리벤지 대결
기사 작성일 : 21-05-19 08:48


그라운드의 주연은 선수가 우선이다, 감독은 자기 역활만 하면된다는 장훈고 윤종석 감독




본선 진출에 선점한 장훈고 선수단




약속과 희망의 땅 고성에서 최고의 성적으로 돌아 가고파, JSUN FC 장민석 감독




영광FC 승부사 이태엽 감독의 매직은 아직도 진행중




지난해 준우승 한을 풀기위한 중대부고와 리벤지 대결을 하는 용인시축구센터 덕영 선수단




SOL FC를 상대로 승리후 JSUN FC 선수단



지략과 용장의 대명사 영광 FC 이태엽 감독의 매직은 진행 중
JSUN 장민석 감독, 약속과 희망의 땅 고성에서 다시 한번 기운을 받아 챔프에 도전하고파!

제58회 청룡기 예선 2차전이 끝난 경남 고성의 축구장에서는 희비가 엇갈리고 있었다.
1차전에 이어 2차전까지 승리한 팀들은 본선 진출에 한발 다가서며 기뻐했고, 반대로 1.2차전에서 모두 패한 팀들은 예선 탈락이 확실시되면서 힘이 빠진 모습이었다.

먼저, 고성에만 오면 홈팀인 듯 승운이 따른다는 JSUN FC 장민석 감독을 만나 보았다.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친형제만큼이나 가까운 유성우 감독의 SOL FC를 3대1로 이기면서 2승을 챙겨 본선 진출이 확정된 터라 장민석 감독은 한숨 돌리는 듯했지만, 한편으로는 유성우 감독에 위로와 미안함을 나타냈다.
비정한 승부의 세계를 고스란히 나타내는 대목이다.

‘고성은 장민석에게 약속과 희망의 땅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고성에서 열리는 대회에 강한 모습을 보이는 JSUN FC인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묻자,
매년 동계훈련도 고성에서 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선수들에게 익숙해서인지 좋은 기운이 따라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늘 패배로 탈락이 결정된 SOL FC 선수들이 경기 후반에 매섭게 몰아치는 바람에 힘든 경기였다고 평가하며 SOL FC 선수들이 리그에 돌아가서는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칭찬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지난해 청룡기 4강을 기록했던 JSUN FC의 올해 목표는 당연히 그 이상이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뭉친 팀이라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마산공고에 3대2 팰레스코어로 승리를 거둔 부경고 안선진 감독은 첫 경기에 선수들이 너무 긴장을 한 탓에 어려운 경기를 하며 제천제일고에 패했지만, 선수들에게는 오히려 자극이 되었고 오늘 승리의 바탕이 되어주었으며 전화위복인 셈이라고 밝혔다. 

오늘 까다로운 상대인 마산공고를 3대2로 이겨 본선 진출의 발판을 만들었으므로 마지막 창녕고와의 경기에 최선을 다해 반드시 본선에 진출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안선진 감독은 선수들이 서로 잘 뭉치며 의기투합하는 것이 팀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하며 현재 리그에서도 무패로 1위를 달리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보여주었다.

부경고를 첫 경기에서 힘들게 했던 제천제일고는 창녕고를 상대로 3대1 승리를 거두면서 2승으로 본선 진출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지만,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세 팀이 모두 2승 1패가 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있기에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제천 제일고 한상구 감독은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승리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상구 감독은 매년 전국대회 4강권에 들었던 기록에도 불구하고 제천 제일고 선수들에 대해서는 잘하는 선수들이라기보다 열심히 하는 선수들이라고 겸손하게 평가했는데, 성장 가능성이 충분한 선수들이기 때문에 결과가 좋았던 것이라며 이번에도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동부산 FC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장훈고는 그야말로 윤종석 감독의 고도의 지략과 전술의 결과로 승리를 거두었다.
상황에 따라 팀 전술의 다변화를 추구하는 고도의 높은 지략과 전술과 유효 적절하게 교체를 통해 지시한 전략과 전술을 선수들이 잘 받아들이며 그대로 녹아들어 4대1로 여유 있게 승리를 거두었다.

승기를 잡은 뒤에는 다음 경기를 위해 그동안 경기에 투입되지 않는 가용인원 선수를 모두 교체 투입하면서 2승으로 본선 진출을 결정지은 장훈고 윤종석 감독은 “감독으로서 해야 할 역할을 한 것뿐, 모든 것은 그라운드의 주연배우인 선수들이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가 나왔을 뿐이다”고 아직 예선전이기 때문에 본선에서 더 좋은 경기를 하려면 부족한 부분에 대한 보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그라운드 승부사 이태엽 감독이 이끄는 영광 FC는 창녕FC와 경기에서 전반전 선취골을 내주었지만, 영광 FC 특유의 유기적이고 컴팩트한 플레이를 펼치면서 점차 안정화된 팀워크를 바탕으로 전후반 두 골씩 몰아넣으며 4대1로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를 마친 이태엽 감독은 선수들이 자만심으로 상대를 얕보면서 선제골을 내주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 팀 색깔에 맞는 플레이를 펼치며 승리를 거두었다.
2승으로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지만, 마지막 경주정보고와의 순위싸움에서 결코 물러서지 않고 최선을 다해 경기를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 우리의 목표는 예선전이 아니고 창단 첫해 4강 진출 이어 지난해 추계연맹전 준우승까지 올랐다.
모든 감독의 목표는 우승이지만, 우리 팀 전력이 이번 대회 출전한 팀들에 비해 중량감이 떨어진다.
하지만, 학원 축구 지도자 경험상 경기를 할수록 상승하는 어린 선수들 특유의 갬성을 익히 알기에 기대를 한다면서 선수들과 모두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부터 각종 대회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보이며 최강 팀으로 자리 잡고 있는 용인시축구센터 덕영은 천안축구센터를 상대로 4대2로 승리했다.
승리를 거두었음에도 후반 막판 2대2의 균형을 깨는데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면서 힘들게 경기를 펼친 기억으로 머리가 아팠다는 이영진 감독은 천안축구센터가 아주 잘 짜여진 팀이어서 뚫기가 쉽지 않았고 모든 면에서 대등한 경기였는데 덕영의 득점력이 조금 더 앞섰던 것 같다고 평가했다.

용인시축구센터 덕영은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지난해 우승팀인 중대부고를 상대한다.
결승전에서 만나고픈 지난해 우승팀과 준우승팀이 예선전에서 공교롭게 다시 만나는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서비스가 있지만, 당사자들은 부담스럽기만 할 것이다.

이영진 감독은 작년 준우승의 한을 풀기 위해 중대부고와 본선에서 다시 만나기를 바랐지만, 운명의 대결은 예선 마지막 날 경기에 잡혀있기에 또 패하면 벼랑 끝으로 몰릴 수가 있기에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해 리벤지 대결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두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청룡기 예선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다.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은 팀들은 조 1위를 목표로,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당락이 결정되는 팀들은 본선 진출권을 따기 위해, 그리고 탈락이 결정된 팀들은 1승을 거두고 돌아가기 위해 최선의 경기를 펼칠 것이 예상된다.

모든 팀들이 페어플레이 정신을 지키며 후회 없는 자신들의 기량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경남 고성에서 한국축구신문 이기동 기자

[한국축구포탈 Copyright ⓒ 한국축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맨위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제주유나이티드U18 창단 첫 우승컵의 주…
지난 26일 진주종합운동장에서 2023 제4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결승전인 제주와 대륜고의 경기가 열렸다. 준결승에서 서울이랜드를 70분 이후 역전승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오른 제주유나이티드U18과, 서울장훈고와 10명의 키커까지 가는 승부차기 접전 끝에 승리하고 올라온 대구대륜고의 준결…
  
이것이 진정 패기에 찬 대학 축구다!
재밌어도 이렇게 재미있을 수가 없다. 이것이 진정 대학 축구 진수를 보여준 통영기 2023 춘계대학축구연맹전 결승전 이야기다. 지난 26일 통영 산양스포츠파크 천연잔디경기장에서 열린 제59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한남대와 연세대의 결승전은 시작 전부터 많은 관중들이 모여 펼쳐질 경기를 예측하며 우승…
  
[백운기] 영등포공고 세 번째 결승 진출 끝에 거머쥔 우승컵, ‘…
지난 27일 광양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24회 백운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대망의 결승전에서 최종 승자는 영등포공고였다. 준결승전에서 성남FCU18 풍생고를 꺾고 결승에 오른 영등포공고는 예선전부터 뛰어난 공격력과 조직력, 상대에 따른 김재웅 감독의 전술 변화 등 매 경기 다양한 모습을 보이며 많은 관계자들의 관…
  
[백운기] 광양 벌을 용광로처럼, ‘학원 축구, 프로산하 유스팀 …
14일 전남 광양에서는 제24회 백운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개막전이 열렸다. 총 39개 팀이 참가, 예선 풀리그를 치른 후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할 20개 팀을 추리고, 20강을 치른 팀들은 22일 16강 본선 본류에 합류하게 된다. 전남 광양공설운동장에서는 광양시장 및 축구협회 관계자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
  
[문체부장관배] 2023 고등축구의 시작은 진주성, 제45회 문화체…
2월 13일 경남 진주시 문산스포츠파크에서는 제4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예선 첫 경기가 시작되었다. 해마다 고등축구대회는 2월 경남 진주 문체부장관배를 비롯해 백운기, 부산MBC. 합천 춘계 고등축구대회까지 전국고등학교 모두 4개의 대회가 동시다발적으로 열리는데, 올해는 진주 문체부장…
  
[1,2학년 대학 축구]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국대, 프로팀만 …
2023 첫 우승컵의 주인공은 선문대와 인천대로 돌아갔다. 선문대는 지난해 추계대회 준우승의 한은, “눈 녹듯 사라졌고” 결승골의 주인공 이은표 선수는 우승 트로피의 영광을 외할머니께 바쳤다. 이어 저학년대회 첫 출전한 인천대는 14년 만에 결승에 진출한 동아대를 물리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창단 첫 결승진…
  
2023 덴소컵 ‘박종관호’ 대학축구 지도 20년 내공을 보여주겠…
한국대학축구연맹은 21일 천안축구센터에서 한·일 대학축구 정기전 덴소컵 감독선발위원회를 열고, 논의를 거쳐 2022 ‘대학축구 U리그 왕중왕전 우승’을 이끈 단국대 박종관 감독을 2023 덴소컵 감독으로 선정, 지휘봉을 맡기기로 결정했다. 덴소컵은 한·일 양국 간 대학축구 교류를 위해 1972년부터 실시된 정기전…
  
[고등축구] 코로나 여파로 3년 만에 개최된 제3회 아시아 U-18 …
제3회 아시아 U-18 국제축구대회가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전지훈련의 메카 서귀포 공천포 등에서 펼쳐졌다. 아시아 U-18 국제축구대회 참가팀은 한국, 일본, 베트남, 태국에서 10개 팀이 참가했다. 한국은 서귀포축구센터, 제주제일고, 대기고, 서귀포FC, 거창FC, 서산FC 등 6팀이, 일본은 야나기가우라고, 베트남은 …
  
[대학축구 왕중왕전] 단국대 박종관 코치·감독으로 유일무이 우…
지난 16일 김천대학교에서 마무리된 2022 대학축구 U리그1 왕중왕전은 우승 단국대, 준우승 김천대도 모두 웃은 대학축구 왕중왕전 결승전으로 아름다운 마무리를 했다. 경기 전 원정팀 단국대학교는 많은 재학생들과 관계자들이 버스를 전세 내서 응원에 나섰고, 홈팀 김천대는 학생들과 시민들, 김충섭 김천시장, 서정…
  
드디어 4년 만에 열리는 연고전 축구, 고려대학교 vs 연세대학교…
드디어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의 정기전이 열린다. 정기전은 2019년 이후 3년 만이고 정기전 축구는 2019년에도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취소되어 4년 만에 열리게 되었다. 1925년 첫 정기전 이후 매년 가을을 뜨겁게 달구던 고대와 연대의 정기전은 코로나 펜데믹으로 2020년과 2021년에는 열리지 못해 많은 이들이 아…
  
낭중지추[囊中之錐] 주머니 속의 송곳이라는 뜻으로, 재능이 뛰…
지난 10월 22일 양평 나루께 축구공원에서는 전국 고등축구리그 경기 H-RESPECT 3권역의 후반기 6R 경기가 펼쳐졌다. 앞서 열린 경기 청학FC와 여주 흥천FC의 경기를 진지하게 바라보고 있는 이는 9월 구리고등학교에 새로 부임한 심한수 교장이었다. 심한수 신임 구리고 교장은 9월 부임과 동시에 구리고의 후반기 …
  
전국체전 우승팀 울산대 물리치고 ‘2년 연속 리그 우승’ 차지…
2022 U리그도 시즌 막바지로 가고 있다. 21일까지 총 15R를 치른 이창우 감독이 이끄는 김천대는 지난주 전국체전 금메달로 최고의 상승세를 타고 있는 울산대를 상대로 김현우의 결승 골에 힘입어 1대0 신승을 거두며 마지막 16R 상지대와의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U리그 1부 4권역 자력 우승을 결정지었다. 이날 승…
  
파주NFC는 현재 보물찾기 중, 2022 전국 고등 우수선수(퓨처스) …
대한축구협회와 고등분과위원회는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전국 각 지역에서 선발된 고등 우수선수 퓨처스팀 소집훈련을 파주NFC에서 실시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프로 유스팀의 전유물로 되어버린 고등 연령별 대표팀의 쇄신을 꾀하고 학원팀의 우수선수들에게도 기량을 선보일 기회를 부여하고자 다각도로 논의한 끝에…
  
[한·일 덴소컵] 한국대학축구 선발팀 선봉장, 안효연 호가 말하…
2022년 9월17일 안양 비산벌을 뜨겁게 달군 한·일 양국 대학선발팀 정기전 덴소컵이 마무리되었다. 지난 6월, 일본 원정에서 5대0 참패를 당한 한국대학선발팀은 이번에는 절대 패배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졌고, 결국 3대2 펠레 스코어로 승리를 거두며 설욕에 성공했다. 일본 대학선발팀은 개인기술과 조직력 면…
  
[덴소컵] 한일 비산벌 대첩 펠레 스코어 3:2 승리 거두며 한국축…
17일 오후 1시 안양종합운동장은 제20회 덴소컵 한일대학축구의 정기전 열기로 뜨거웠다. 지난 6월 일본 대학선발팀에 0대5로 참패했던 한국 대학선발팀은 두 번의 패배는 없다는 각오로 준비를 하고 나왔고, 일본 대학대표팀은 9년 전 선배들이 이곳 안양종합경기장에서 한국에 패했던 기억을 지우겠다는 각오로 단단히 …
 1  2  3  4  5  6  7  8  9  10    
맨위로
SMS 알림

프로축구연맹 김완태심판 ..
목포공고 축구부 후원회 개..
신태인중 축구부 후원회 개..

스타스포츠 이용약관 개인보호정책 02-312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