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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를 주목하라 - 구산중 최진혁 선수
기사 작성일 : 08-03-19 12:05




구산중의 공격의 중심 최진혁 선수
송곳처럼 날카로운 패스로 동료에게 찬스 제공!

160cm가 될까 말까한 키에 까무잡잡한 피부가 매력적인 최진혁 선수는 중학교 3학년치고는 다소 작다고 느껴질 수 있는 체구지만, 쑥스러워 하는 표정에서도 다부짐과 자신감을 읽을 수 있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아버지의 권유로 축구를 시작했다는 최진혁 군은 축구를 하면 할수록 더욱 빠져들게 되었다고 한다. 탄탄한 기본기를 가지고 있는 최진혁 군은 다른 선수들에 비해 다소 작은 체구를 가지고 있어 스스로가 힘과 스피드가 부족하다고 느낄 만큼 어린 나이답지 않게 자신의 단점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명석한 두뇌를 가졌다.

 경기에 나서면 넓은 시야로 상대의 허를 찌르는 패스를 동료들에게 연결하여 득점으로 이끌어내는 정확한 패싱 능력도 뛰어나지만 적재적소에 상대수비의 허점을 파고들어 패스를 연결하는 공간침투력은 정말 탁월하다.

 최진혁 군은 팀에서 주로 공격형 미드필더와 최전방 공격수를 맡아 뛰고 있다. 동료가 쉽게 득점할 수 있을 정도의 패스를 선보이고 이곳저곳 빈곳을 찾아다니며 공격기회를 이어가는 최진혁 군에게 꼭 맞는 포지션임이 틀림없다.

정희원 구산중학교 축구부장은 최진혁 군에 대해 “훈련과 경기를 하면 할수록 기량이 발전하는 선수다. 패스 능력과 공간침투력이 좋고 영리하게 경기를 이끌어 나가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 팀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선수다.”라며 칭찬했다.

 많은 선수를 존경하지만 특히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인 데코를 가장 좋아한다는 최진혁 군은 올해 목표를 묻자 밝은 표정으로 “후배들과 함께 전관왕을 해보고 싶다”며 당찬 각오를 밝혔다.

뛰어난 경기 능력으로 신체적 열세를 극복해나가고 있는 최진혁 군을 보면서 본인 스스로도 알고 있는 단점을 보완한다면 본인의 희망대로 언제 어디서 뛰던 인정받는 선수가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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