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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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펴고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다"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끝에 우승이라는 선물을 품에 안은 강릉시청 박문영 감독은 기쁨의 미소를 지어보였다. 대회 내내 웃는 모습을 좀처럼 볼 수 없었던 그에게서 우승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알게 됐다.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주위의 축하를 받으며 기뻐하는 박 감독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Q: 시즌 첫 …
  
“활기찬 리그 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K3리그 개막전이 열렸던 지난달 21일은 너무나도 화창하고 쾌청했다. 본격적으로 리그가 개막하면서 K3리그 운영을 진두지휘하는 장원직 K3리그 위원장의 발걸음도 바빠지기 시작했다. 공식 개막전이 열린 양주 고덕구장에서 장원직 위원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Q. K3리그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데 있어 감회…
  
프로보다 더 뜨거운 아마추어 ‘최강 동네축구’
따뜻한 봄날이 다가오면서 운동복을 입고 운동장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많다. 생활체육 가운데 가장 인기가 높은 축구도 마찬가지다. 이른 새벽시간부터 모여 '그들만의 리그'에 열중인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해가 진 늦은 시간에도 경기장에 라이트를 켜고 '공차기'에 집중하는 마니아들이 늘어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새 …
  
화곡 1동 축구팀 임경우 회장 인터뷰
화곡 1동 축구팀은 가장 화기애애하면서도 축구실력 또한 수준급이라고 정평이 나 있다. 생활체육 축구팀 가운데 가장 완벽한 '동네축구'를 실천한다는 이색평가도 여기저기서 들린다. 올해 새롭게 화곡 1동 축구팀을 이끌게 된 임경우 회장과 이야기를 나눠봤다. Q 화곡 1동 축구팀의 역사와 전통이 대단하다고 이야기…
  
"남해를 축구 휴양도시로 만들겠다"
지난 16일 봄기운이 완연한 따뜻한 햇볕과 시원한 바닷바람이 부는 남해에서 제57회 대통령배 전국축구대회가 개막됐다. 국내 최대 규모의 남해 스포츠 파크에서 벌어진 둘째 날 내셔널리그 라이벌전 울산 현대미포조선과 고양 KB국민은행의 맞대결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개막부터 운동장을 찾아 선수와 관중을 환영하…
  
"새로워진 미포조선을 기대하라"
내셔널리그 2연패를 달성한 최순호 감독 시절의 영광을 뒤로하고, 새 사령탑에 오른 조민국 감독 아래 새롭게 시작하는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 축구단이 지난해 대통령배 디펜딩 챔피언의 이름으로 남해를 찾았다. 조민국 감독은 새로운 맡은 팀에서 치르는 첫 대회, 첫 경기라서 더욱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그…
  
“축구부는 일체감과 자신감을 주는 존재”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있다고 싶은 구기 스포츠들은 각 사립 대학들이 오랜 기간 팀을 운영해오면서 성인 스포츠의 젖줄 역할을 해온 것이 자명한 사실이며, 종목과 상황에 따라서는 이들 대학 팀들이 성인 팀과의 대결에서 승리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한 일이다. 여기에는 축구도 예외일 수 없다. 웬만한 역사와 명성을 …
  
“대화로 하나 되는 협회 만들 것”
지난 2월 27일 열린 김순견 회장의 취임식장은 발디딜 틈도 없는 성황 속에서 진행됐다. 취임식을 통해제20대 포항시축구협회장 겸 제6대 국민생활체육 포항시축구인연합회장직에 오른 김순견 회장을 만났다. 김 회장은 포항시의원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봉직한 정치인 출신이다. 현재 한나라당 이상득의원 특보로 활동하고 …
  
용인 축구센터 송영대 총감독 인터뷰
부경고와의 백운기 결승전을 보기 위해 진주에서 달려온 송영대 총감독은 승부차기까지 가는 상황에 좀처럼 운동장을 바라보지 못하고 초조한 기색이 역력했다. 패색이 짙던 경기에서 기적적으로 역전우승이 확정된 순간, 선글라스 뒤로 긴장했던 마음과 상기된 표정을 숨긴 채 담담하게 인터뷰에 임했다. Q: 이번 우…
  
유창희 전북 협회장 인터뷰
전북축구협회 수장직을 맡은 지 2개월 만에 금석배를 치러낸 유창희 회장은 결승전 당일인 지난달 28일 동시간대에 수송근린공원과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연이어 벌어진 초등부와 고등부 시상식에 참석하는 등 정신없이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연신 밝은 표정을 지어냈다. 시상식이 모두 끝나고도 김진국 협회 전무이…
  
금석배 초등부 전북조촌초 안대현 감독 인터뷰
해남동초와의 결승전 승부차기에서 초조한 기색을 좀처럼 감추지 못하던 안대현 전북조촌초 감독은 우승이 확정된 순간에도 두 눈을 질끈 감은 채 한동안 숙였던 고개를 쉽게 들지 못했다. 지인들과 학부모들의 축하 인사에 힘겹게 고개를 든 안 감독은 인터뷰가 이뤄지는 동안에도 한껏 상기된 표정을 감추지 못함과 동시…
춘계연맹전 우승 보인중 심덕보감독 인터뷰
중동중과의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중동중의 공격을 막아내며 어려운 승부에서 승리를 거두며 왕중왕전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보인중 심덕보 감독은 담담하게 협회 관계자들과 악수를 하고, 학부모의 축하를 받았다. 인터뷰 내내 우승의 감격을 선수들에게 돌리며, 그라운드에서 기쁨을 나누는 선수들에게 시선을 떼지 않는 …
  
"숭실중은 1~2년 안에 반드시 강팀이 될 것"
춘계한국중등연맹전 화랑그룹 결승전, 숭실중학교의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관중석에서 환호성과 박수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12년 만에 중등대회 우승을 차지한 숭실중학교. 그 가운데 중절모와 베이지색 바바리 코트를 입은 연세가 지긋하게 드신 한 분이 웃으며 선수들을 격려하는 모습이 보였다. 김창걸(90) 숭…
  
광운전공고 강정구 선수 인터뷰
동대부고와의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극적인 결승골을 넣어 팀을 16강에 올려놓은 강정구 선수. 경기 후 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던 그를 만나 잠시 대화를 나눴다. Q: 먼저 어려운 경기에서 승리한 것 축하한다. 경기내내 골이 터지지 않았는데 어떤 생각을 했나? #: 계속해서 골이 터지지 않아 답답했고, 창…
  
진주시축구협회 황동간회장
전국 고교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제 45회 춘계 한국고등학교 축구연맹전이 경남 진주에서1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열린다. 전국 36개의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제37회 아시아 학생 축구 선수권대회파견선수 선발전을 겸하고 있으며 90여 게임이 진행된다. 큰 규모의 대회이니 만큼 현장을 불철주야로 진두지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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