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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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진 감독 “올해도 우승하고 싶다”
지난해 금석배에서 전주공고와의 결승전에서 힘겨운 승리를 거두고 정상에 올라 무너져가는 명문 부평고의 체면을 되살린 고백진 감독이 9개월여만에 선수들을 이끌고 다시 군산 땅을 밟았다. 18일 월명종합경기장에서 벌어진 남해해성고와의 첫 경기에 앞서 만난 고 감독은 인터뷰가 이뤄지는 동안 짙은 선글라스 속…
  
국민생활체육전국축구연합회 이태부 사무총장
주 5일제 근무제가 도입되고 스포츠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에서도 '생활체육'의 중요성이 높게 부각되고 있다.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축구도 마찬가지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직장 동료나 친구들이 함께 팀을 만들어 땀방울을 흘리는 장면은 '그들만의 A매치'라는 표현이 전혀 아깝지가 않을 …
  
이재성 K리그 심판위원장
심판은 축구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지만,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보다는 항상 그늘에 가려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90분을 쉬지 않고 그라운드를 누비지만 아무리 잘해도 본전이고, 가끔은 선수나 지도자, 구단 관계자들에게 엄청난 항의를 받는 것도 모자라 일부 팬이나 관중들이 무심코 내뱉는 욕설도 들어야…
  
전형두 경남축구협회장 인터뷰
전국의 시도축구협회장 중에서 경기인 출신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다. 그러나 경기인 출신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는 틀림없으며, 축구인들의 영향력도 그만큼 높아지고 있다는 반증으로 해석된다. 전형두 회장은 경기인 출신이면서도 프로구단을 이끌었던 행정가력도 갖췄다. 전국적으로 지명도가 …
  
김대은 전북 축구협회 전무이사 인터뷰
- 금석배가 가지는 의의는? # 평생을 축구를 위해 사시고 후진양성에 힘쓰면서 한국축구의 발전에 크게 공헌한 채금석 선생님의 숭고한 뜻과 축구사랑, 정신을 계승하고자 전북축구협회에서 개최하는 대회이다. 1992년에 처음 시작해서 올해로 대회가 열린지 18년이 됐다. 대한축구협회가 1년에 개최하는 대회가 50여…
  
신갈고 박재철 선수 인터뷰
춘계 고등연맹 최우수선수 신갈고 박재철 인터뷰 Q. 1, 2학년때에 이어 3학년이 돼서도 우승을 차지했는데 소감은? # - 아직 얼떨떨하면서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 1, 2학년 때는 형들이 우승하는 것을 봤지만 팀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았다. 3학년이 된 지금 내가 우승을 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다는 생각을 하…
  
송동수 심판 총책, 공정하고 신속한 판정이 매우 중요해
제7회 춘계 여자연맹전에 열리는 강진 대회의 심판 총책으로 임명된 송동수씨를 만났다. 송동수 총책은 이번 대회의 심판 운영방침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면서 ‘멋진 판정도 추구해야겠지만 무엇보다 공정하고 신속한 판정을 심판들에게 주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남자 축구도 마찬가지겠지만 여자축구…
  
눈빛만 스쳐도 호흡 척척, 언니 먼저 넣고 동생도 뒤 따라--
이번 연맹전(제7회 눈높이배 춘계여자축구연맹전)에 참가하고 있는 함성중은 중등부내에서 막강한 공격력을 가진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삼례중과의 첫 경기에서 두 골을 뽑아낸 천부적인 골잡이 여민지가 든든하게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민지 활약의 이면에는 2학년생 쌍둥이 자매 곽민정과 곽민영이 도와주…
  
목마름을 해결해 줄 대형 수비수 임선주
한국 여자 축구의 가장 큰 약점을 꼽는다면 대형수비수가 없다는 점이다. 공격수는 좋은 재목들이 쑥쑥 성장하고 있으나 수비 부분에서는 주목을 끄는 선수가 적은 것이 현실이다. 더구나 수비수 육성은 긴 시간과 기다림이 필요하다. 이런 목마름을 해결해 줄 유망주가 나타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바로 현…
  
유영운 여자축구연맹 사무국장 인터뷰
유영운(38) 여자연맹 사무국장은 ‘축구 마니아’ 출신이다. 고교시절부터 축구가 좋아 축구를 열렬하게 응원하다가 결국 대학을 졸업하면서 축구판에 둥지를 튼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이다. 유 국장에게 축구는 제2의 신앙이면서도 언제나 마음 설레게 하는 그리운 첫사랑과 같은 존재이기도 하다. 유 국장은 연…
  
미포조선 최순호 감독 인터뷰
최순호 감독은 준결승전이 된 단국대 경기를 마치고 서 끓어오르는 분노를 감추지 못한 불콰한 얼굴이었다. 먼저 한 수위라고 자부해왔던 선수들이 단대 선수들의 지능적인 플레이에 말려든 것에 큰 분노를 터트렸고, 두 번째로는 단대 선수들의 거친 플레이에 대한 불만도 여지없이 드러냈다. 최 감독은 단대와 승…
  
“심판 핑계로 돈 걷다가는 큰 코 다친다”
대통령배를 시작으로 축구계는 기나긴 여정에 들어갔다. 그 여정의 중심에서 가장 분주하고 긴장의 나날을 보내야 하는 것이 대한축구협회 심판부. 그 수장인 최창선 심판위원장을 만나 시즌을 시작하는 각오와 다짐을 들었다. 최 위원장은 먼저 읍참마속(자신의 사지를 잘라내는 아픈 심경을 말하는 사자 성어)의 간…
박영수, 한규호 군수는 메니아 수준의 뜨거운 축구광--
*여자축구대회를 유치한 이후 축구와 어느 정도의 친화력을 쌓았나. #축구는 만국의 스포츠가 아닌가. 여자축구는 그런 면에서 보면 더 큰 메리트가 있다. 여자축구연맹 이의수 회장과 많은 대화를 나눴고, 곧 여자축구 대회를 횡성에서 유치할 수 있도록 협의하고 있다. 문제는 구장 사정이다. 현재 인조잔디구장 …
이리동초의 수호신 골키퍼 조윤창
이리동초등학교에는 승리를 지키는 수호신 같은 존재가 있다. 바로 골키퍼 조윤창 군이다. 조군은 고비마다 선방을 거듭하며 팀을 결승까지 올릴 수 있는 장본인이다. 조군은 8경기에서 단 세 골만을 내주면서 경기당 0.375골만을 허용하는 엄청난 활약을 보이며 팀의 결승행을 직접 이끌었다. 조군의 큰 체구…
국가대표를 꿈꾸는 성실맨
제8회 칠십리배 춘계유소년연맹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안산광덕초등학교의 경기를 보다보면 유난히도 한 선수가 눈에 띄게 마련이다. 또래들보다 족히 머리하나가 차이나는 키 때문이기도 하지만 쉴 새없이 오른쪽과 중앙을 휘저으며 상대 수비를 괴롭히기 때문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등번호 9번을 달고 뛰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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