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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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걸음마… 우승 고지 향해 달려간다”
제2의 박지성, 이청용을 꿈꾸며 살을 에는 듯한 추위로 몸이 저절로 움츠러드는 차가운 날씨에도 훈련에 매진하는 선수들. 지난 17일 평택에 위치한 청담중학교 운동장. 청담중 선수들은 연습경기를 위해 몸풀기에 열중하고 있었다. 김의수 감독은 선수들의 움직임 하나하나를 직접 체크하며 시범을 통해 선수들을 지…
  
“뼈를 묻겠다는 각오로 최선 다할 터”
이상엽 (57. 한양여대 감독) 씨가 차기 여자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다. 올해 대학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는 점이 이 감독의 선임에 결정적인 원인이 된 것이 사실. 그러나 이 감독은 여자대표팀 감독의 교체 시기를 맞을 때마다 하마평에 오를 만큼 일찍부터 빼어난 지도력을 인정받아온 국가대표 출신의 여…
  
“선수 확보-유소년 인구 대폭 증가위해 더욱 분발”
모든 리그와 전국대회가 끝나고 각종 시상식이 열리며 한 해를 정리하는 시기지만, 새로운 미래와 또 눈앞에 다가온 시작을 위해 24시간이 모자를 정도로 바삐 움직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경기국 직원들이다. 대축 중요 부서의 수장으로서는 드물게 경기인 출신인 김정훈 경기운영 2팀 부장은 요즘 1분 1초…
  
“세계적인 선수 육성 위해 지속적 노력!”
최고의 시설과 환경을 자랑하는 용인축구센터가 유소년 축구를 위한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용인시장배 전국초등학교 축구대회가 바로 그 것. 대회를 총괄하는 송영대 용인축구센터 총감독은 경기장 구석구석을 다니며 혹여나 불편한 점이 없을까 꼼꼼히 살피며 대회를 준비했다. “…
  
“결승앞두고 고민했지만 선수들 매너에 감동”
6일 전주에서 벌어진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대기심을 맡은데 이어 이틀 만에 다시 서울시협회장배 중등부 결승전에서 주심을 맡은 고금복 심판. 승부차기까지 이어진 기나긴 경기 후 ‘피곤하지 않나’는 질문에 손사래를 치면서 ‘전혀 그렇지 않다’고 말한 고금복 심판은 시종일관 밝은 웃음을 띤 채 인터뷰에 응…
  
“리그, 순조롭게 마쳤지만 개선 과제 많아”
지난 4월 일선 지도자들의 반발과 학부모들의 깊은 우려, 기대 속에 첫 발을 내딛은 초중고 주말 리그제가 지난 달 말 벌어진 왕중왕전 결승 세 경기를 끝으로 장장 8개월간의 긴 여정을 마무리했다. 리그제 진행을 최일선에서 진두지휘한 협회 경기국 경기운영 1팀 이해두 부장을 만나 올시즌 리그제에 대한 평가와 내…
  
“강원 축구 열풍 우리가 이어간다”
‘강원 FC 창단, 강릉시청 내셔널리그 우승, 월드컵 스타 유상철 감독 춘천기계공고 창단’ 이 사실만 감안해도 올시즌 강원도의 축구바람이 한국축구계를 강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일 협회의 최종 승인을 받으며 내년 시즌부터 K3리그에 참가하게 된 춘천시민축구단은 한국축구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강원…
  
“난 참 행복한 감독... 좋은 선수 육성 주력할 것”
올해 우승 문턱에서 두 번의 좌절을 경험한 끝에 거둔 우승이었기 때문일까? 난적 풍생고와의 경기에서 힘겹게 승리를 거둔 김인완 감독의 눈가는 경기 후 벌겋게 달아올라있었다.우승에 대한 감격을 좀처럼 가라앉히지 못한 다소 흥분된 목소리로 인터뷰에 나섰다. Q. 우승을 차지한 소감은? - 지난 1년 동안 …
  
“프로 무대서 이름 알리기 위해 노력”
발목 부상의 악화를 우려한 지도자들의 만류에도 스스로 출전을 강행한 끝에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등 맹활약을 펼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끈 김영욱. 이제 내년이면 ‘K리거’로서의 첫 발을 내밀기 때문일까? 짧은 인터뷰 속에서도 김영욱의 모습에서는 좀 더 의젓해진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Q. 우승과 함께 최…
  
“가장 큰 생일선물… 내년 시즌이 더 걱정”
수원컵과 오룡기에서 연이어 정상에 오른데 이어 무패의 전설을 쓰며 중등리그 왕중왕전 원년 우승을 차지한 한상신 감독은 경기 후 비교적 여유로우면서도 담담한 모습으로 인터뷰에 응했다. 우승에 대한 기쁨으로 만면에 미소를 머금고 있던 한상신 감독은 곧바로 내년 시즌에 대한 깊은 고민에 빠져들었다. Q. …
  
“감독님께 ‘우승 축배’ 기뻐… 프리킥 자신”
경기 후 수줍은 듯 인터뷰에 응한 박선홍의 모습에서 프리킥에서의 강하고 날카로운 면모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었다. 박선홍은 고개를 살짝 떨군 채 작은 목소리로 질문에 대답했지만 특유의 자신감 만큼은 숨겨지지 않았다. Q. 우승과 함께 MVP에 선정된 소감은? - 오늘(28일)이 감독 선생님 생신인데 우승이라…
  
“선수들 성장 더욱 기뻐... 내년에도 정상 도전”
빗속에 펼쳐진 접전 끝에 왕중왕전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의 머리를 일일이 쓰다듬으며 정상의 기쁨을 만끽한 함상헌 감독은 인터뷰 내내 밝은 표정을 지은 채 특유의 당차면서도 차분한 어조로 말을 이어갔다. Q. 우승을 차지한 소감은? - 우승이라는 것은 항상 좋은 것이다. 너무 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기쁘…
  
“대한민국 빛낼 선수되도록 노력”
왕중왕전에서 고비마다 알토란같은 다섯 골을 뽑아내면서 공동 득점왕에 오르는 것과 동시에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던 신정초 권승철. 인터뷰를 처음 해본다던 권승철은 차분한 목소리로 동료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Q. 우승과 함께 MVP에 선정된 소감은? - 초등학교에서의 마지막 대회였는데 우승에 MVP까지 …
  
“우승비결은 월등한 훈련… FA컵서 K리그와 맞붙고 싶다”
‘후반기 성적 12승 4무’ 경이로운 성적으로 우승을 확정 지은 차승룡 감독의 표정은 의외로 담담했다. 차 감독은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경기에 집중했다.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선수들과 즐거움을 나누며 그간의 아픔과 어려움을 상쇄시켰다. 지난 시즌 하위권을 맴돌던 팀을 단숨에 우승팀으…
  
“팀 동료 간의 화합이 우승으로 이끌어”
올시즌 K3리그는 창단 2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린 포천시민축구단(이하 포천)의 인생역전으로 마무리됐다. 포천 우승의 원동력으로 진창수와 원창승, 윤화평 등으로 대표되는 막강 공격력에도 있지만, 무엇보다 최대 강점은 바로 든든한 수비에 있다. 4백 수비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하는 주장 오태환은 올시즌 29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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