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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한규호 군수는 메니아 수준의 뜨거운 축구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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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대회를 유치한 이후 축구와 어느 정도의 친화력을 쌓았나.
#축구는 만국의 스포츠가 아닌가. 여자축구는 그런 면에서 보면 더 큰 메리트가 있다.
여자축구연맹 이의수 회장과 많은 대화를 나눴고, 곧 여자축구 대회를 횡성에서 유치할 수 있도록 협의하고 있다.
문제는 구장 사정이다. 현재 인조잔디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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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동초의 수호신 골키퍼 조윤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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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동초등학교에는 승리를 지키는 수호신 같은 존재가 있다. 바로 골키퍼 조윤창 군이다.
조군은 고비마다 선방을 거듭하며 팀을 결승까지 올릴 수 있는 장본인이다. 조군은 8경기에서 단 세 골만을 내주면서 경기당 0.375골만을 허용하는 엄청난 활약을 보이며 팀의 결승행을 직접 이끌었다.
조군의 큰 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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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를 꿈꾸는 성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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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칠십리배 춘계유소년연맹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안산광덕초등학교의 경기를 보다보면 유난히도 한 선수가 눈에 띄게 마련이다.
또래들보다 족히 머리하나가 차이나는 키 때문이기도 하지만 쉴 새없이 오른쪽과 중앙을 휘저으며 상대 수비를 괴롭히기 때문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등번호 9번을 달고 뛰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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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를 주목하라 - 구산중 최진혁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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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cm가 될까 말까한 키에 까무잡잡한 피부가 매력적인 최진혁 선수는 중학교 3학년치고는 다소 작다고 느껴질 수 있는 체구지만, 쑥스러워 하는 표정에서도 다부짐과 자신감을 읽을 수 있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아버지의 권유로 축구를 시작했다는 최진혁 군은 축구를 하면 할수록 더욱 빠져들게 되었다고 한다. 탄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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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신임 위원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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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대 프로연맹 심판위원장의 바톤을 이어받은 이재성 신임 위원장은 심판계에서는 ‘역전의 용사’로 불린다.
심판노조를 만들려고 기도하다가 결국 타의로 심판계를 떠났다가 돌아온 과거사로 인해 생겨난 별명이다.
이 위원장은 매우 직선적인 성격이면서도 추진력과 친화력이 장점이다. 노조를 만든다고 후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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