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로 돌아가기전 먼저 공을 찰수 있을 만한 다리가 필요하다.
호나우도를 아는 사람들과 같이 사는 사람들은 그가 그의 다친 부위였던 무릅을 자주 쓰다듬는 것을 알 것이다. 1996년과 2000년도에 다쳤던 부위이다. 그의 손은 보통 그 부위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곤 하며 그의 먼곳을 향한 시선은 그가 그때 겪었던 모든 것들을 다시 생각나게 하는듯 하다: 부상, 수술, 질리도록한 회복훈련.
"회복훈련을 받고 있었을때, 내가 다시 세계최고가 될수 있을까, 대표팀에서 나를 뽑아줄까 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다. 내가 그때 마다 생각하였던 것은, 다시 한번 공을 차고 싶다, 축구를 한번이라도 더 해보고 싶다는 것이다" 라고 한적이 있다.
이제 그에게 남겨진 미션은 다시 축구를 하는 것이 아니다. 이건 월드컵최고의 스트라이크인 그가 자기 자신에게 할 수 있다는 긍지를 보여주었다. 호나우도를 응원하고 그를 지지해주는 사람들과 호나우도 자신이 필요한 것은, 오랜시간 동안 해야 할 회복훈련을 참아낼 인내력만 남았다 - 회목기간은 6달에서 10달까지 아니 그 이상이 될지도 모른다.
호나우도는 다시 돌아오고 싶어 한다. 하지만 지겹고 힘든 회복훈련을 극복해야지만 그가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기회는 주어지게 된다. 그는 그가 현제 입원해있는 병원의 한방에서 개인용 노트북으로 Gustavo Kuerten의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브라질 오팬 경기에서 그는 허리 디스크란 장벽을 못넘고 결국 패배의 소식을 들려주었다. 구가(Gustavo Kuerten의 별명) 는 자신이 프로 처럼 경기하고 싶다고 하였다. 하지만 그의 몸이 말을 안듣는 다고 말하였다. 그의 감동적이고 솔직한 말에 깊은 감동을 받은 그는 그의 친구들에게 이런 문자를 보냈다고 한다 " 구가가 한말을 내가 다시 할 순 없잖아? 그러니깐 내가 빨리 회복하여 경기를 해야해" 라고 한다. 병원에서 퇴원 할 때 기자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 내 마음은 다시 그라운드로 복귀하라고 한다, 하지만 몸은 아직 힘들다는 불평을 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으리라.
그가 왼쪽무릎을 다치자마자 그는 그때 다친 것과 똑같은 현상이라고 말하며 주위를 놀라게 하였다.
리보르노와 경기를 마친뒤 그는 친구이자 동료인 Serginho 에게 다시 돌아온다고 약속하였다고 한다.
수술은 아주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 그는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 물리치료사인 브루노 마지오치는 그를 담당한지 몇년이 된 개인 물리치료사이다. 그는 호나우도를 기쁘게 할 주문을 알고 있다.
만약 보통사람들이 60% 정도의 회복훈련을 한다면 걸어다닐 만큼의 성과를 가져올 수 있다, 만약 휴일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70%정도일 것이다 라고 설명해 주었다.
"만약 그가 휴일날 공을 차며 즐기려면 70% 정도의 회복훈련을 하면 된다, 하지만 그는 다시 선수로 돌아가기 위해 남은 30% 를 할것이다" 라고 브루노는 이야기 하였다.
그는 하루에도 몇 천통씩의 이메일을 받는다. 모두 그가 빨리 회복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달라는 이메일이다. 그가 다시 일어서게끔 응원하는 사람은 분명 부족하지 않은 듯 하다.
아직 밀란이 그와의 계약을 더 늘릴지 끝낼지를 논하는것에 대해 생각지 않고 그는 그가 다시 빠른 시간내에 돌아와 다시 뛰기를 바라고 있다. 2000년도에 그가 대표팀 발탁되며, 최고의 선수가 되는 것에 대한 걱정이 없던 것처럼. 그는 그냥 "공을 다시 한번 차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며 돌아오리라. 호나우도를 아는 사람들은 안다, 그는 다시 돌아올 것이란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