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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타이틀, 하지만 아직 멀었다
기사 작성일 : 08-03-19 11:47



최고의 타이틀, 하지만 아직 멀었다

벌써 프로입단 7년이 되었다. 그는 축구선수가 얻을수 있는 모든 영광을 얻었다. 하지만 그는 그가 정한 미션과 목적에 집착하며 아직도 그가 도달하고 싶은 곳과는 멀다고 말한다

스위스,Zurique,Opera House에서 아침을 맞이한 그는 12월 17일 최고의 선수를 상징하는 FIFA 의 트로피를 받기위해 발길을 돌렸다.

 그는 항상 그렇듯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스튜디어스 식 웃음" 을 지며 나타났다, 그건 그가 이 지상 최고의 상을 받을 것을 아는듯한 의미심장한 웃음이 었다. 이렇게 그는 25살의 젊은 나이로 모든 선수들이 갈망하는 에버레스트산 꼭대기 위에선 것이다.

Ricardo Izecson dos Santos Leite는 항상 승리가 예정되어 있는 선수였다. 2000년도 그가 Sao Paulo팀의 쥬니어팀의 후보로 있을때, 그는 열가지 목적을 만들며 한가지 한가지 이루는 것의 기간까지 정해 놓았다. 2001년도 그는 그중 7가지 목적을 달성하였었다.

그리고 남은 3가지는 얼마 지나지 않아 달성하였다. 브라질 대표팀에 발탁되는것, 2002년도 월드컵에서 Luiz Felipe Scolari의 지휘아래 달성하였다, 그리고 "보너스"로 월드컵 우승이란 영광도 얻었다. 마지막 목적은 일년뒤인 2003년도에 이루었다, 2003년 8월에 유럽의 명문클럽 Milan으로의 이적이다.

그후 그의 목적은 그의 상황에 따라 변화되어 갔다. 밀란과 브라질 대표팀의 주전, 또 많은 타이틀과 영광을 사냥하기 시작하였다: 이탈리아 대회에서의 챔피언, 최고의에이스상, 챔피언스 리그, 그리고 나중에 2007년 FIFA 세계 클럽 대회등을 볼수 있다. 4대2로 Boca Junior을 상대로 승리한후 그가 남긴 한마디는 "내가 지금 하늘에 있는것 같다" 라고 말하며 대회의 최고 선수 상을 받았다.

그리고 2일후 그는 더욱더 구름가까이에 있는 것을 Fifa에서 선정한 최고선수상을 받으며 느끼었을것이다. 그는 이등을 차지한 Lionel Messi를 1047표 대 504표 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최고임을 다시한번 증명하였다.

사실 압도적이었다는 표현은 너무나도 작은 표현인듯 하다, Zurique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언급해보자면, 309명의 투표인들이었다,감독들과 대표팀들의 주장들이 투표하였다. 그들은 각자 일등,이등,삼등의 세계 최고 선수를 적어야 하였다.

여기서 "일등"은 5점, "이등"은 3점, "삼등"은 1점을 받았다. 309명의 투표자중 179명이 카카가 일등이라고 하였다, 42명이 이등이라고 투표하였으며, 26명이 삼등이라고 하였다. 단 62명이 카카의 제능을 못본셈이다.

그중 카카를 쓰지 않은 두명은 둥가(브라질 대표감독)와 루씨오(브라질 대표주장)이었다. 그를 배반 한 것이 아니다, 다만 같은 나라선수를 쓰지 못하게하는 엄격한 Fifa의 규율을 따랐을 뿐이다.

그에게 일부러 표를 다른선수에게 던진 Derrick Edwards(Antigua,Barbuda),Jozef Jankech(Maldivas섬),Mohiuddin Aleswirki(파키스탄)등의 투표자들이 Gerrard,Ronaldinho,Henry에게 표를 주며 카카를 조금 섭섭하게 하였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를 지지해준 Roberto Donadoni(Italia),Joachim Low(Germany),Felipao Scolari(Portugal),Gus Hiddink(러시아) 그리고 다른 축구의 거목들이 그에게 힘을 주며 그가 최고임을 인정하였다. Fifa가 준 상외에도 그의 부인 Caroline가 가진 아이가 남자아이라는 선물과 함께 받았다.

카카같은 선수에게 하늘은 도달할수 없는 곳이 아니다, 그럴수도 없다. Opera House에서 열린 단체 기자회견에서 그는 그의 Armani정장의 단추를 세며 "이제 새로운 리스트를 할때가 되었다.

 이제 나의 인생의 첫번째 관문을 통과 하였다고 할수 있다, 내가 원하던 모든것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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