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 북경 올림픽에 나갈 안데르손을 만나보았다.
멘체스터에서 당신이 보던 자리보다 뒤인 볼란트를 보라고 하였을 때 어떤 생각을 하였나?
- 포르또에 있을때 이런 포지션을 맏은 적이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퍼거슨(멘체스터의 감독)이 “내가 포르또에 있었을 때 좀 더 뒤쳐져 경기하는 것을 보았다며 멘체스터에서 나를 그렇게 쓸 것”이라고 말하였다. 난 아무 거리낌 없이 받아 들였다.
대표팀에서는 어떤 포지션을 선호하는가?
- 대표팀에서는 최고의 선수들과 발을 맞추며 경기를 한다. 모든 것이 더 쉬워진다. 어느 포지션이든 상관 없다. 어떠한 포지션도 해낼 자신이 있다.
볼란트 역할로 볼때, 멘체스터와 대표팀에 들어갈 자리가 좁다고 생각하진 않는가?
- 논리적으로 본다면 당연한것 같다. 긍정적인 시점으로 보았을 때 나는 2가지 역할을 소화 할 수 있는 선수라는 점이다.
왜 유럽에서 잘나가는 안데르손이 대표팀에 쇄기를 박지 못하였다고 생각하는가?
- 난 아직 너무 젊다, 그리고 배워야할것이 너무나도 많다. 나에게도 기회가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남미컵에서 많은 사람들이 당신이 빛을 발휘하길 기대하고 있었는데.
- 거의 경기에서 뛰진 못하였다. 하지만 그룹의 멤버로써 동료들의 믿음을 얻기 시작한 것 같다. 특히 둥가 선생님의 믿음을 말이다.
당신은 항상 크리스치아누 호나우도와 함께 동행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잉글랜드 기자들이 꼬툴이를 잡고 물고 늘어지는 것이 무섭지는 않은가?
- 내가 휴식시간에 무엇을 하든 다른 사람들에게 상관 없다고 생각한다. 호나우도는 나의 친구이며 저녁 먹으러 또는 승리를 축하하러 나간다. 제일 중요한 것은 내가 할일을 잘 하는 것이라고 생각 한다.
당신이 생각하기에 대표팀이 23살 이상의 선수들 세명을 써야한다고 생각하는가?
- 경기 룰에서 허락한다면... 팀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쓰지 말아야 할 이유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