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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제리우 쎄니 - 개척자 |
| 기사 작성일 :
08-03-1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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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새로운 기술들
똑똑한 선
2003년도 호제리우 쎄니는 업사이드 라인을 만들며 상대공격수가 쉽게 들어 오지 못하게 하엿다,특히 사이드에서 차는 파울을 저지하기 위해서엿다, 요즘 제일 골이 많이 들어가는 이유중 하나이다.
보통 한 선수의 이름을 부른다, 그러면 모두 그선수와의 선을 맞추며 서잇는다, 상대선수를 업사이드로 유도하기 위해서이다. 분명 위험할수도 잇는 방법이다.
하지만, 공이 연결될때 정말 상대선수가 앞으로 나와잇는거 같이 보인다. 쎄니의 선은 지속된 감독들의 교체로 살아남고 있다.
세번째 수비수
팀이 공격을 할때, 수비수들이 양 사이드로 빠지고 쎄니는 센터에 위치한다, 골기퍼 진영을 벋어나 필요할땐 공을 반대편으로 잘라주기 위해서이다. 수비수들이 앞으로 가는것이 상대공격수들이 업사이드에 걸리는것에 대해도 도움을 주며 호제리우 쎄니는 흘러나오는 공을 처리하기도 한다.
골기퍼-수비수
상대공격수들이 압력 수비를 하지 않고 잇을때, 쎄니는 상대편으로 뻥차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그는 수비수처럼 공을 몰고 가 수비수에게 패스 해 주거나 공격수에게 롱패스 해준다.
파울차기
오늘날, 호제리우 쎄니는 만약 다른 선수가 파울을 찬다해도 그는 같이 파울 진영에 가며 상대편을 혼란 스럽게도 한다. 어째서 그는 이런 위험한 길을 가는가? 그이유는 그가 앞에 잇어도 믿을수 잇는 작전이 짜져잇어 골을 먹지 않을거란 확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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