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프로축구는 매년1월부터 각주 챔피언 리그로 한해를 시작한다.
각주의 프로 1부,2부의 챔피언리그가 지금도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다.
브라질 축구선수들도 프로팀에 들어가기 위해서 유소년시절부터 많은 테스트를 통과해야만프로에 관문을 통과하게 된다.
프로에 입단해서도 매년 새로운 경쟁자들과 선의에 경쟁을 통해서 무한경쟁에서 살아 가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이렇듯 브라질 축구선수들은 어린나이부터 경쟁을 통해서 프로정신을 배우고 있는 것이다.
한예로 지금 상파울에서 뛰고있는 아드리아노선수는 16번의 테스트를 걸쳐서 프로에 입단했다고 한다. 이렇듯 프로에 입단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것인가는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다.
브라질 선수도 입단하기 어려운 프로 1부에 당당하게 입단하게 된 자랑스런 한국인 두명 을 소개 한다.
(김 율진. 중동고. 1989.187cm.78kg)
김 율진 선수는 중동고에 재학중 브라질의 선진 축구를 배우기 위해 유학길에 올랐다.
중동고교에서도 주전으로 수비수로 장래가 촉망되는 선수였으나, 더 큰 포부를 가지고 브라질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김 율진 선수는 고교때부터 어느 포지션이나 소화 할수 있을 정도로 능력을 가진 선수이다.
그러나 브라질에서는 볼란치 의 위치에서 자신의 재능을 다시 한번 실력을 발휘하게 되었다.
마또그로스술 주1부인 세치세템브로의 프로 테스트에서 당당하게 합격하였다.
브라질에서도 보기 힘든 대형 볼란치로써 수비수의 기본능력인 완전한 헤딩력을 구사함은 물론, 일대일 상황에서도 볼을 빼앗기지 않을 정도로 볼에 관리 능력이 뛰어나다.
큰키에서 나오는 헤딩실력은 중앙으로 크로스해오는 볼은 거의가 김 율진 선수의 머리에 의해 저지 당하기 일쑤이며 헤딩후 착지 동작이 무척이나 안정적이다. 또한 운동장을 보는 시야가 넓어, 경기를 풀어가는 경기운영도 나이에 비해 성숙함을 보여주고 있다.
또 다부진 몸에서 나오는 중거리 슛은 김 율진 선수의 주특기 가운데 하나이다, 그리고 드로링도 40m정도를 던지는 어깨힘도 무척 좋은 선수다.
중동고 시절에도 한달에 줄넘기를 몇 개씩 사야 할 정도로 줄맨이라는 별명처럼 성실하고, 자신에 부족함을 야간훈련도 마다하지 않고 피땀 흘려 훈련하는 감안하면. 한국축구에 샛별로써 큰 재목임이 분명하다.
프로팀 회장인 알렉스도 김율진선수에 대해 나이에 비해 이해력이 빠르고, 성실해서 앞으로 장래가 매우 밝다고 칭찬하고, 그리고 에이전트이며 영국 리버플에서 뛰고 있는 루카스 아버지도 김 율진 선수에게 큰 관심을 보이며 아주 좋은 선수라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웠다.
(김 하늘. 진영정보.1989.177cm. 56kg)
축구를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은 선수이다. 중학교 시절에는 학업에만 열중, 성적도 10위안에 들 정도로 모범생이었다.
학창시절에 축구선수였던 아버지 김용욱씨를 닮아서 정식적으로 축구를 배우지 않았지만 부천시 대표로 풋살대회에 시대표로 참석 할 정도로 실력이 뛰어났다.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정식 축구부에 등록하여 축구의 길을 걷게 됐다.
작년 7월 유학 온 김 하늘 선수는 아침, 오후, 저녁 하루에 세 차례 진행되는 힘든 과정을 거치면서, 체력과 시야가 넓어지면서 발군의 실력을 가지게 되었다 . 그러면서 KSPN축구학교의 헌신적인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표시를 표했다.
김 선수의 발재간은 브라질 선수들과 감독들도 놀라와 하고 있다. 그리고 뛰어난 머리로 상대의 허를 찌르는 패스와 드리볼, 슛팅은 가히 일품이다.
체격에 비해 지구력이 좋아 공격형 미드필드로 움직임이 많아 공간을 만들어주고, 상대의 수비수를 피곤하게 만든다.
축구의 나라 브라질에서, 브라질선수들과 5대5경기인 풋살경기에서는 패스, 드리볼, 슛팅 축구에 삼박자를 두루 갖춘 김 하늘 선수가 단연 돗보일 정도로 잘한다. 그리고 세치세템브로의 프로테스트를 통과하여 브라질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실력을 키워가고 있다.
프로팀 회장인 알렉스도 브라질 선수에 비해, 지능적인 플레이와 발재간이 좋다고 말하면서 좀 더 체격만 더 커지면 훌륭한 선수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김 하늘 선수는 “현대축구는 힘과 기술을 가진 선수만이 무한생존경쟁에서 살수 있다, 앞으로 자신의 부족함을 남들보다 많은 훈련을 통해서 이뤄나겠다고 말하고.
한국축구에 조그마한 힘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