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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종합> 호물로 해트트릭 제주 홈에서 첫 승
기사 작성일 : 08-05-30 11:45
경남은 부산꺾어... 인천-전북 무승부


제주 3 - 1 광주

  제주가 해트트릭을 기록한 브라질 용병 호물로를 앞세워 광주를 꺾고 올시즌 홈에서 뒤늦은 첫 승을 거두며 연승을 달렸다.
 
  제주는 24일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광주와의 리그 11라운드 경기에서 혼자 세 골을 넣은 호물로의 활약에 힘입어 광주를 3대1로 꺾었다.

  제주는 초반부터 경기의 주도권을 잡고 여러 번의 좋은 기회를 만들며 광주의 문전을 두드렸지만 전반 5분 호물로의 슈팅이 광주 골키퍼 김용대의 선방에 막히는 등 골을 뽑아내지 못했다.

  계속 공격을 가하던 제주는 전반 22분 첫 골을 뽑아냈다. 아크정면에서 심영성이 스루패스를 연결한 것을 수비진 뒤로 돌아나오며 받은 호물로는 골키퍼 김용대의 키를 살짝 넘기는 로빙슛으로 첫 골을 뽑아냈다.

  초반부터 좀처럼 제대로 된 공격을 펼쳐보지 못한 광주는 얼마 지나지 않은 전반 29분  페널티에어리어 우측에서 박규선이 동점골을 뽑아내면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제주는 전반 36분 득점에 성공하면서 다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후방에서 길게 연결해준 볼을 조진수가 헤딩으로 연결해 준 공을 호물로가 중거리 슛으로 연결하며 골을 뽑아냈다.

  제주는 후반에도 계속 공세를 펼치며 광주의 골문을 두드린 끝에 후반 22분 한 골을 더 추가하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번에도 주인공은 호물로였다. 뒤에서 찔러주는 공을 받아 김용대와 1:1 찬스를 맞은 호물로는 김용대를 여유있게 체치고 따라 들어오던 수비수 두 명마저 따돌리고 여유있게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홈에서 첫 승리를 거둔 제주는 2연승을 달리며 단숨에 13위에서 9위로 뛰어오르며너 중위권 진입을 넘보게 됐다.

경남 1 - 0 부산
 
 운동장을 가득 메운 1만 1천 여 밀양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을 등에 업은 경남이 부산을 제압했다.

  경남은 24일 밀양공설운동장에서 벌어진 리그 11라운드 부산의 경기에서 전반 31분 터진 김진용의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켜내며 1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양 팀이 서로 상대의 문전을 향해 비수처럼 위협적인 슈팅을 몇 차례 주고 받는 팽팽한 공방을 벌이던 전반 31분 경남이 먼저 골을 뽑아내며 균형을 깨뜨렸다.
 
  왼쪽 측면에서 박종우가 크로스를 올려주자 쇄도하던 김진용이 아크 정면에서 곧바로 오른발 인사이드로 골을 뽑아냈다.

  부산은 전반 37분 프리킥에 이은 여러 번의 연결된 슈팅과 전반 42분 상대진영을 빠르게 돌파한 김창수의 슈팅이 빗나가면서 동점을 만들지 못하고 전반을 마쳐야했다.

  한 골의 리드를 잡은 경남은 후반에도 부산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후반 18분 서상민이 강하게 찬 중거리 슈팅이 골포스트에 맞고 나오면서 추가골을 얻는데 실패했다.

  부산은 후반 38분 문전에서 안정환이 때린 슈팅과 추가시간 골키퍼 이광석과의 1:1 상황에서 시도한 터닝슛이 모두 이광석에게 막히면서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인천 0 - 0 전북

  24일 인천 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만난 인천과 전북은 전, 후반 90분 동안 득점을 올리지 못한 채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시종일관 중원에서 치열한 주도권싸움을 벌이던 두 팀은 간간히 공격을 벌이며 골을 노렸지만 결정력 부족을 드러내며 이렇다 할 장면을 만들어내지 못한 채 골을 바라던 팬들에게 실망을 안겼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전반 4분 인천의 수비수 임중용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그라운드에 쓰러졌으나 다행히 얼마지나지 않아 의식을 되찾았다.

  임중용은 라커룸에서 동료들의 경기를 끝까지 지켜본 뒤에 병원으로 이동하여 검사를 받았지만 다행히 크게 문제되는 부분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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