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신문:::
로그인 |  회원가입 |  구독신청
<K리그> 김호, 김정남 맞대결 ‘장군멍군’
기사 작성일 : 08-05-30 11:41
대전 2 - 2 울산


통산 최다승 1, 2위를 달리고 있는 라이벌 김호 감독과 김정남 감독이 맞대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통산 201승 달리고 있는 김호 감독의 대전과 196승으로 그 뒤를 바짝 뒤쫓고 있는 김정남 감독의 울산은 2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리그 11라운드에서 맞붙어 2대2로 비겼다. 

  먼저 기선을 제압한 팀은 울산이었다. 울산은 전반 3분만에 선제골을 올리며 기세를 올렸다.

 대전 진영 한복판에서 얻은 프리킥이 대전 수비수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하면서 혼전 상황이 됐고 현영민이 밀어주자 문전 앞에 있던 유경렬이 넘어지면서 밀어넣어 골을 뽑아냈다.

 울산은 전반 10분 한 골을 더 추가하면서 골 차를 더욱 벌렸다. 왼쪽 측면에서 현영민이 스로인 한 볼을 아크 왼쪽 지역에 있던 우성용이 헤딩으로 뒤로 내준 것을 유호준이 통쾌한 중거리 슛으로 대전의 골망을 갈랐다.

  유호준은 자신의 K리그 데뷔골을 통렬한 35m 짜리 중거리슛으로 만들어냈다. 대전 골키퍼 최은성이 몸을 던져봤지만 유호준의 슈팅은 대전 골문 왼쪽 구석으로 빨려들어갔다.

  울산은 이후에도 계속해서 공세를 펼쳐가며 대전의 골문을 위협했지만 더 이상의 추가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전반 내내 울산의 공세에 밀리던 대전은 후반 3분 만에 울산 수비수 유경렬이 경고누적으로 인해 퇴장을 당하면서 수적인 우세를 얻고 차츰 차츰 공격의 횟수
를 늘려나갔다.

  고종수의 패스를 앞세워 몇 번의 위협적인 공격을 펼치던 대전은 후반 24분 아크 정면에서 이여성이 살짝 띄워준 볼을 울산 수비수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하고 우왕좌왕 하는 사이에 재빨리 공을 따낸 박성호가 골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만들어내면서 한 골을 만회했다.

  이후 대전은 더욱 더 강도 높은 공격을 펼쳐나갔지만 김영광이 버티고 서있는 울산의 골문을 다시 여는데 실패하면서 골을 뽑아내지 못했다.

  대전의 패배로 굳어져가던 후반 47분. 선제골을 넣은 박성호가 골에어리어 정면에서 헤딩으로 연결해주자 이동원이 골에어리어 왼쪽에서 오른발로 동점골을 뽑아냈다.

  지난 10라운드 서울과의 경기에서 종료 2분을 남기고 터진 고종수의 골로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한 대전은 이번 경기에서도 극적인 연출하며 4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리게 됐다.
[한국축구포탈 Copyright ⓒ 한국축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맨위로
<내셔널리그> 창원 대전과 극적인 무승부
창원시청(이하 창원)이 종료 직전 극적인 동점골을 넣으며 대전한국수력원자력(이하 대전)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창원은 24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리그 8라운드 경기에서 패색이 짙던 후반 48분 백형도의 극적인 동점골이 나오면서 대전과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창원은 전반 3분 만에 코너킥에 의해 …
<내셔널리그> 예산 고양 꺾고 시즌 첫 승
예산FC(이하 예산)가 고양국민은행(이하 고양)에 역전승을 거두고 8경기 만에 첫 승을 거뒀다. 예산은 24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내셔널리그 8라운드 경기에서 선제골을 내줬음에도 불구하고 두 골을 연달아 뽑아내며 2대1의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뒤늦게 리그에서의 첫 승을 신고했다. 단 1승도 거두지…
<K리그 종합> 호물로 해트트릭 제주 홈에서 첫 승
제주 3 - 1 광주 제주가 해트트릭을 기록한 브라질 용병 호물로를 앞세워 광주를 꺾고 올시즌 홈에서 뒤늦은 첫 승을 거두며 연승을 달렸다. 제주는 24일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광주와의 리그 11라운드 경기에서 혼자 세 골을 넣은 호물로의 활약에 힘입어 광주를 3대1로 꺾었다. 제주는 초반부…
<K리그> 에두 결승골 수원 포항 격침
수원이 포항을 꺾고 작년 플레이오프에서 진 빚을 갚고 올시즌 무패행진을 16경기로 이어갔다. 수원은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리그 11라운드 경기에서 에두의 결승골을 앞세워 1대0으로 승리하며 5연승을 구가하던 포항의 발목을 붙잡았다. 연승가도를 달리던 두 팀의 경기답게 초반부터 치열한 공…
<K리그> 김호, 김정남 맞대결 ‘장군멍군’
통산 최다승 1, 2위를 달리고 있는 라이벌 김호 감독과 김정남 감독이 맞대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통산 201승 달리고 있는 김호 감독의 대전과 196승으로 그 뒤를 바짝 뒤쫓고 있는 김정남 감독의 울산은 2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리그 11라운드에서 맞붙어 2대2로 비겼다. 먼저 기선을 제압…
<K리그> 모따 극적인 동점골 성남 “휴우” 서울 “에휴”
용병 모따가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며 팀의 2위 자리를 지켜냈다. 2위 성남이 모따의 동점골에 힘입어 승점 2점차로 뒤져 4위를 달리던 서울과 힘겹게 무승부를 거뒀다. 성남은 25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리그 11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21분 이청용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패배의 위기에 처했지만 후…
<K3리그> 화성 남양주 힘겹고 꺾고 8연승
화성 3 - 2 남양주 화성 신우전자(이하 화성)가 다섯 골을 주고 받는 접전 끝에 남양주시민축구단(이하 남양주)을 힘겹게 물리쳤다. 화성은 17일 화성비봉습지구장에서 벌어진 K3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남양주를 3대2로 힘겹게 따돌리고 8연승을 달리며 리그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전반에만 세 골을…
<K3리그> 천안 우세한 경기 속 용인과 무승부
천안FC(이하 천안)가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도 용인시민축구단(이하 용인)과 득점없이 비겼다. 천안은 17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경기도민 체전 참가로 주전 대부분이 빠진 용인에 시종일관 우세한 경기를 펼쳤지만 골을 뽑아내지 못하며 0대0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천안은 전…
<K3리그> 전주 고양에 완승... 5위로 점프
전주 EM(이하 전주)이 후반에만 다섯 골을 몰아치며 고양시민축구단(이하 고양)에 완승을 거두고 5위로 올라섰다. 전주는 17일 고양 어울림누리 별무리구장에서 벌어진 K3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리그 최하위로 처진 고양을 6대0으로 완파하고 3연승을 거뒀다. 전주는 전반 공격이 뜻대로 풀리지 않으면서 어려…
<K3리그> 온고을 포천에 역전승
전주온고을FC(이하 온고을)가 포천시민축구단(이하 포천)에 역전승을 거두고 모처럼 연승을 달렸다. 온고을은 14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K3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하고 6승째를 올렸다. 전반 초반부터 김완수가 연이어 위협적인 슈팅을 날리며 공격의 포문을 연 온고을은 전반에만 9개의 유효…
<K3리그> 김대권 해트트릭 양주 서울에 대승
양주시민축구단(이하 양주)이 해트트릭을 기록한 김대권을 앞세워 서울유나이티드(이하 서울)을 대파하고 4연승을 달리며 4위로 올라섰다. 17일 양주 고덕구장에서 벌어진 K3리그 7라운드 양주와 서울의 경기는 4, 5위간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지만 양주가 4대1로 크게 승리하면서 다소 싱겁게 끝나고 말았다. 서…
<K3리그> 광주 원정서 경주 물리치고 2위 등극
광주광산 FC(이하 광주)가 원정서 경주시민축구단(이하 경주)을 꺾고 3연승을 달리며 처음으로 리그 2위 자리에 올랐다. 광주는 17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벌어진 K3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홈경기에서 무패행진을 계속하던 경주를 2대1로 꺾고 3연승을 포함해 7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나갔다. 특유의 기동력…
<내셔널리그> 천안 홍천에 완승
천안 4 - 1 홍천 원정에 나선 천안시청(이하 천안)이 홍천이두(이하 홍천)에 완승을 거두고 8위에서 6위로 뛰어올랐다. 천안은 17일 홍천공설운동장에서 벌어진 내셔널리그 7라운드 경기에서 먼저 한 골을 허용했으나 이후 양현규의 두 골 등 네 골을 몰아치며 4대1의 완승을 거뒀다. 천안은 전반 7분 박…
<내셔널리그> 울산 수원꺾고 23경기 연속 무패행진
그들에게 패배는 여전히 낯설게 다가왔다.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울산현대미포조선(이하 울산)이 지난해 챔피언 결정전에서 맞대결을 펼친 수원시청(이하 수원)을 꺾고 23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렸다. 울산은 17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내셔널리그 7라운드 경기에서 김봉겸과 안성남이 전, 후반 한 골…
<내셔널리그> 김해 인천에 역전승
김해시청(이하 김해) 인천코레일(이하 인천)에 역전승을 거두고 5연승을 달리며 2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김해는 17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내셔널리그 7라운드 경기에서 초반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내리 세 골을 성공시키면서 3대1로 역전승을 거두며 경기장을 찾은 2천여 홈팬들을 즐겁게했다. 김해는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맨위로
SMS 알림

프로축구연맹 김완태심판 ..
목포공고 축구부 후원회 개..
신태인중 축구부 후원회 개..

스타스포츠 이용약관 개인보호정책 02-312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