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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여자연맹전 고등부 우승
기사 작성일 : 10-04-08 13:56




현대정과고 정연삼 감독


Q. 우승소감은?
- 일단 우승해서 기분이 너무 좋다. 결승이라고 전혀 긴장하지 않고 열심히 싸워준 선수들에게 그 공을 돌리고 싶다. 그리고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해준 학교 관계자 분들에게도 이 자리를 통해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Q. 결승전 승리의 요인을 꼽아보자면?
- 미드필더에서 많이 뛰어주고 공 수 양면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서 경기를 쉽게 풀어갈 수 있었다. 대체로 만족한다.

Q. 이번 춘계연맹전을 어떻게 준비했는지?
-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빠른 템포의 축구를 구사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보완을 해야 할 것 같다.

Q. 마지막으로 올 시즌 목표는?
- 첫 째가 부상선수 없이 한 시즌을 잘 치루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 우승이야 하면 할수록 기분은 좋지만 부상선수 없이 마무리 하고 싶고, 올 해 들어온 신입생들의 기량이 매우 좋아서 고루 기용 하면서 팀 전력을 극대화 시킬 것이다.

한종훈 기자(gosportsman@weeklysoccer.co.kr)
사진 = 고재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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