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봉중 김현기 감독
Q. 정말 힘들게 우승했는데 소감은?
- 우승해서 기쁘고, 선수들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해줘서 너무나 고맙다.
Q. 우승까지 예상했는가?
- 솔직히 예상치 못했다. 아까 말했듯이 선수들 컨디션과 아픈 선수들이 너무나 많아서 힘들다고 봤다. 하지만 4강에 올라오고 결승에 올라오면서 웬지 한번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Q. 오늘 결승전에서 득점 찬스가 많았는데?
- 아마 선수들이 결승전이라 그런지 집중력이 떨어졌고 긴장하는 모습이 눈에 보였다. 그래서 찬스도 많이 놓쳤다.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다른 전술적인 부분보다 선수들의 집중력을 많이 강조했다.
Q. 올 시즌 구상은?
- 소년체전이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 그런데 선수들 몸 상태가 별로 좋지 않아서 걱정이 되긴 하는데 일단 선수들 몸 상태부터 다시 신경 쓰고 소년체전에 대비해야겠다.
한종훈 기자(gosportsman@weeklysoccer.co.kr)
사진 =고재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