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축구협회 조영증 기술교육국장이 아시아축구연맹(AFC) 공로상을 수상했다.
지난 6일 새벽 1시(한국시간) AFC 총회에 앞서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AFC 공로상 시상식에서 조영증 국장이 아시아 축구발전에 이바지한 바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조영증 국장은 파주트레이닝센터장에 이어 2007년도부터 대한축구협회 기술교육국장으로 재직하며 지도자 강습회를 체계적으로 이끌어 우수 지도자 양성에 힘쓴 점을 인정받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을 역임한 한귀석 前 국제심판과 이우현 前 AFC 심판강사도 함께 공로상을 받았다.
김상희 기자
사진제공=K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