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대학교 초대 감독으로 내정된 박두홍 감독


2021 수시 2차 국제대학교 축구부 신설 ‘스포츠 헬스학과’ 신입생 모집.
경기도 평택시 장안동에 위치한 사립전문대학인 국제대학교는 1997년 평택 공업전문대학으로 설립된 2/3/4년제 전문대학이다.
1998년 평택공과대학으로 교명을 바꾼 후 현재 국제대학교로 교명을 확정지었다.
컴퓨터와 자동차, 의료, 엔터테인먼트, 유아교육 등 전문기술 분야의 인재양성에 역량을 키워오던 국제대학교는 2022년 스포츠 헬스학과를 신설하고 국제대학교 축구부를 창단하며 2022년 대학 무대 각종 대회 출전을 목표로 신입생과 선수를 모집한다.
축구부 선수들은 신설되는 스포츠 헬스학과에 입학하며 축구선수뿐만 아니라 스포츠 관련 각종 자격증 취득 등 사회진출을 위한 준비를 함께 할 수 있게 된다.
최소한의 회비와 기숙사비를 제외하고 유니폼과 용품 일체는 학교의 전액 지원이 이루어지며 각종 장학혜택 역시 주어진다.
이렇듯 새롭게 출발하는 국제대학교 축구부의 초대 감독으로는 오랜 시간 과천고를 이끌며 최고의 축구 명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졌던 박두흥 감독이 부임했다.
2002년부터 2013년까지 과천고를 이끌며 무학기 2회 우승, 백록기 우승, 대통령금배 우승, 전국체전 우승, 부산MBC 대회 우승 등 다수의 전국대회 우승을 휩쓸며 명실상부한 과천고를 고교축구 명문으로 올려놓았던 박두홍 감독은 청주FC 수석코치를 거치고 이번에 신설되는 국제대학교의 창단 감독을 맡게 되었다.
박두흥 감독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일화 천마(현 성남FC)에서 프로 생활을 한 후 1993년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줄곧 창단 감독 역할을 맡아왔다.
과천시 유소년축구교실을 시작으로 과천초 축구부, 과천 문원중 축구부, 과천고 축구부를 모두 창단하고 초대 감독을 맡아 초석을 다지는 역할을 해 온 것이다.
그동안 많은 팀을 만들고 자리 잡고 선수를 육성해 왔지만, 이번 국제대학교 축구부를 창단하는 박두흥 감독의 마음가짐은 조금 다르다.
삼십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지도자 생활을 하면서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고, 배운 것도 많았던 만큼, 이제는 자신의 지도력과 노하우를 잘 정리해서 후학들에게 제대로 물려주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단지 축구를 잘하는 선수를 길러내는 것이 아니라, 축구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방법과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자신이 경험한 모든 것을 최대한 물려주고 싶은 마음이라고 한다.
오랜 시간의 지도자 생활을 집약해서 전수할 팀을 만들고 싶은 것이다.
박두흥 감독의 지도력은 이미 인정받은 부분이므로 앞으로 배울 학생선수들이 얼마나 자신의 것으로 흡수하느냐에 따라 팀과 선수 본인의 성공 여부가 달라질 것이다.
박두흥 감독은 늘 ‘좀 더 빠르고 좀 더 강한 축구’를 지향했지만, 이제는 그런 기술적인 부분과 함께 선수들이 사회에 나아가 필요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지도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
국제대학교는 평택에 위치해서 접근성 면에서 수도권 학생선수들이 지원하기에 전혀 부담이 없다.
한층 숙성된 박두흥 감독의 축구를 배울 학생선수들과 학부모들의 많은
지원과 문의를 기다리고 있다.
국제대학교 2022년도 신입생 수시(2차) 및 정시모집
수시모집(2차) : 2021.11.08(월)~11.22(월)
정시모집 : 2021.12.30(목)~2022.01.12(수)
합격발표수시모집(2차) : 2021.12.16(목)
정시모집 : 2022.02.08(화)
학교주소 : 경기도 평택시 장안웃길 56
학교구분 : 2년제 사립전문대학
모집학과 : 스포츠 헬스케어학과
모집인원 : 00명
월)회비 : (월) 500,000원
기숙사비 : 2인 1실 학기당 910,000원
기타 유니폼 및 축구용품 축구부원 전액 지원
유의사항
수시모집 1차 타 대학교 합격 후에도 미 등록 시 수시모집 2차 및 정시모집 지원 가능
상담문의
국제대학교 축구부 초대 감독 박두흥(010-3365-5113)
국제대학교 홈페이지
http://www.kookje.ac.kr
스포츠 헬스케어학과
https://dept.kookje.ac.kr/SportsHealthCare/index.php?pCode=MN300005&mode=view&idx=10
한국축구신문 이기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