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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17년 만에 수도권 진입한 세한대, 새로운 환경과 약속의 땅 당진캠퍼스 이전!
기사 작성일 : 21-01-14 00:52


창단 17년 만에 수도권 진입한 세한대 선수단




창단 17년 만에 수도권 진입한 세한대 김도윤 감독




세한대 김성수 사무총장




세한대 김수현 수석코치와 정선우 필코치




세한대 이지은 재활 및 팀 닥터



학교와 축구부의 힘찬 도약과 균형적인 발전 기대!


2004년 창단된 세한대는 이승훈 총장과 김도윤 감독의 부단한 노력과 열정으로 축구부의 도약과 발전을 기원하며 염원으로 영암캠퍼스에서 당진캠퍼스로 이전을 하게 되었다.

이전으로 발생되는 효과는 수도권 지역 대학을 선호하는 우수선수 모집 가능하고, 수도권 대학 및 프로팀들과의 경기를 통해 경기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으며, 그로 인하여 U리그 및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 그에 따라 학교 위상을 드높이면서 프로 및 국가대표 선수 배출과 성인무대 취업 및 축구인재 육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도윤 감독은 목포과학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거친 뒤 2014년부터 세한대 감독으로 부임하여 축구부 지휘봉을 맡고 있다.

특히 김 감독은 지도자 자격증 최고 레벨인 AFC/KFA P급 지도자 라이선스, AFC/KFA 레벨1 풋살 지도자 라이선스를 취득했으며, 자신부터 지속적인 변화와 새로운 지식을 추구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면서 2019년 스포츠과학과 축구학 전공 박사 학위를 취득하여 선수들에게 보다 다양한 훈련과 기술 및 전술을 가르치고 있다.

2008년 대학선수권대회 우승이어 2014년 1,2학년대회 8강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은 없었지만 출전하는 대회마다 세한대 특유의 끈질긴 모습을 보여줬다.
이렇게 성장한 이정태(성남FC) 김상욱(광주FC) 김준환(경남FC) 등 프로무대 진출과 그 외 실업무대에 다수의 선수를 배출시켰다.

2008년 전남의 목포과학대 부임 후 세한대를 거쳐 12년 간 전남 지역에서 나름 자리를 잡았지만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떨어져 선수수급에 곤란을 겪을 수밖에 없었고 얇은 선수층으로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는 어려웠던 김도윤 감독은 수도권으로의 팀 이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팀을 옮기는데 성공한 김 감독은 이제 첫 번째 목표를 이뤘으니 그다음 단계를 준비 중이라고 한다.

2021 새로운 도약의 해로 삼겠다.
충남 당진으로 옮겨 새롭게 자리 잡은 2021년을 새 출발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는데, 우선 팀 리빌딩을 통해 변화를 주겠다고 밝혔다.
팀 이전 첫해인 지난해는 신입생이 10명에 불과했으나, 올해는 신입생 30명 진학이 예정돼있다.
지역적 유리함이 작용한 결과이며, 현재 2학년 7명, 3학년 6명과 신입생 30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을 잘 지도해서 수도권 팀으로의 면모를 갖추고자 노력중이다.

세한대가 속한 권역에는 홍익대, 단국대, 한남대, 배재대, 선문대 용인대 등 강팀이 많기 때문에 단기간에 성적을 내는 것은 기대하기 어렵다.
다만, 세한대만의 팀 색깔을 보여주기 위한 전략적 전술을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변화를 주면서 다른 팀보다 한 발 더 뛰는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또 선수들에게는 많이 뛰면서도 수비와 공격의 조화를 이루면서 다양성을 부여함과 함께 창의력을 키워주고 자유롭게 축구를 즐길 수 있도록 주문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빠른 축구를 구사하기 위한 빌드업을 강조하면서 점유율을 높이고 전방압박을 하려면 강한 체력이 필수이므로 그 부분 역시 강조하고 있다.

이번 1.2학년 대회가 우리 팀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시험대로 다양한 선수를 출전시켜 경기를 통해 얻은 정확한 데이터를 뽑고 분석해서 개인별 맞춤형 지도를 할 예정이다.
수도권 진입을 이루도록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겠으며,
특히, 당진의 대규모 산업단지와 지역사회의 지원과 후원을 이끌어 내기 위하여 학교 측과 체육회 및 충남축구협회도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준 것에 감사함을 가지면서 향후 상호간 긴밀한 공조 등을 통하여 세한대 축구부 성장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도윤 감독은 축구관련 커뮤니티 영사커 김성수 운영자를 세한대 사무총장으로 선수단과 지도자간 가교 역할 및 홍보담당을 할 예정으로 영입했다.
김성수 사무총장은 선수들의 기본적인 인성을 바탕으로 학생인권을 중시하는 학교의 이념과 잘 맞았기 때문에 충분히 선수들과 학부모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을 거라면서 김 감독에 대한 강한 믿음을 보였다.
또, 인간중심 지도철학을 갖고 있는 김 감독을 지도자 최상위 자격증을 보유하고 호남대학교 체육심리학 박사학위를 갖고 있는 등 끊임없이 공부하며 노력하는 지도자라고 치켜세웠다.
 
김성수 사무총장은 운동장 보수공사만 이뤄지면 학교 운동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여 이동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절감을 통해 학교를 홍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므로 운동장 보수에 필요한 지원 확보를 위해 사무총장으로서 막중한 책임의식을 가지면서 노력중이라 밝혔다.

김 감독은 최소 2년 내 상위권 성적달성과 우리 선수들의 프로진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선수들과 함께 굳은 각오를 다지고 노력하겠다며,
이런 목표가 달성된다면 학생들이 스스로 찾아오는 학교가 될 것이고 축구부 역시 수도권 팀이라는 이름에 걸 맞는 실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 밝혔다.

학생이 중심인 대학을 기본 가치로 삼고 하나하나씩 금자탑을 쌓고 있는 김도윤 감독과 세한대 축구부의 바람대로 충남의 대표가 되고 수도권 대학으로의 면모를 갖추려는 노력이 결실을 맺기 바란다.

한국축구신문 이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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