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신문:::
로그인 |  회원가입 |  구독신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가 비상사태 대한축구협회가 직접 나서라!
기사 작성일 : 20-02-04 17:33


해당 경기 사진은 위 기사와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대한축구협회의 시도축구협회 및 연맹에 보낸 공문사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법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모든 전국대회 연기 및 취소를 해야 한다!


전 세계 비상사태 일으킨 중국 우한 발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전국 확산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대한축구협회는 사안의 심각성과 중대성을 인지하지 못한 것 아닌가?
의구심이 들게끔 전국 초. 중. 고. 대학부 전국축구대회 주최한 각 시도축구협회 및 연맹 발송한 공문에 의하면 자발적 결정을 하도록 공문을 보낸 바 있다.

이로 인하여 전국 모든 팀 축구관계자, 선수들과 학부모 심지어 각 지역의 식당, 숙박업소까지 대회 개최 불투명 및 협회의 떠넘기기 및 책임 회피성 공문 아니냐며, 혼란 가증에 대한 항의 및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모든 대회 주최 및 승인, 취소를 관장하고 주최 관리 감독을 해야 할 협회가 이렇듯 자신들 책무를 이번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국가적 비상사태에 대한 준비 소홀과 향후 아무런 대안없이 시도축구협회 및 연맹에 자발적 해결을 하라는 것은 마치 자신들의 책임을 전가한 꼴 아닌가? 심히 우려스러운 대목이다.

대한축구협회는 축구계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사항에 대하여 철저한 준비와 함께 대국민 축구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의무가 있으며,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처럼 위기상황에 대비한 선제적 차원에서 발 빠른 연기 및 취소 결정을 함과 동시에 이로 인해 차질을 빚을 수 있는 금년도 리그 일정 및 전국대회 전반에 걸친 계획을 재수정하여 “선 조치 후 논의” 대혼란을 막고, 향후 학습권 및 대학입시 변수로 번질 수 있는 문제에 대해 관계부처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및 대학 총장협의회 등 협의체를 구성하여 긴밀한 대책 강구 및 공조체제 구축 함에도 뒷짐만 지고 있는 모양새가 매우 좋은 모습은 아니다.

1. 고등부 대회 “대학 입학 사정 대회 성적 반드시 수반되는 대회 성격상 연기 및 취소 후 출석 일수 및 학습권에 대한 교육부와 긴밀한 협의 후 추후 일정 재공고 개최

2. 대학부 대회 ”취업 민감한 대학 역시 연기 후 대학 총장협의회 및 학교 측과 학습권 보장 등 긴밀한 협의 후“ 재개최

3. 학습권 보장 및 수업일수 등 고려 후 ”학습권 보장이라는 모호한 탁상행정보다 현실을 직시한 국가 비상사태에 대한 발 빠른 대처”로 관계 관계기관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 협회가 당연한 중간 교량적 역할을 해야 할 때 아닌가?

4. 비상사태 불구하고 대회 강행할 때 경기장 출입 및 운영 관리는 어떻게 할 것이며, 대비책(마스크, 손 세정제)은 마련되었는지 꼼꼼히 살펴봐야 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촉발한 국가적 비상사태에 대비 긴급 비상 매뉴얼을 만들어야 하며, 팀과 선수를 최우선 생각하고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점차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가 누그러진다. 장담할 수 없듯, 또 대회를 정상 진행 중 감염자 발생 시 과연 어떻게 조치할 것인지, 그에 따른 모든 책임은 누가 질 것인지 등 세심하게 들여다보고 살펴봐야 할 것이다.

특히 학부모 역시 주의해야 할 사항으로 일선 학교 졸업식장 학부모와 학생 간 일체 접촉을 금지하도록 조치한 것처럼 훈련지 및 경기장 선수와 학부모 간 일체 접촉을 자제 및 금지하는 강력한 자가조치가 필요할 것이며, 학부모와 선수 및 지도자 역시 훈련 및 경기 후 단체 모임을 가급적 삼가는 것이 자기 자신과 모든 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것 아닌가? 깊이 헤아리고 자제하고 금지해야 할 것이다.

전지훈련 중인 선수들을 보면, 청정한 곳에서 훈련을 받고 있기에 비교적 감염이 안 되고 건강한 반면, 찾아오는 학부모들은 누가, 언제, 어디서 누구를 어떻게 만났는지 알 수도 없고, 감염된 자가 다녔던 곳을 거쳐 갔는지 모를 정도로 광범위한 상황이기에 지도자 및 선수단과 일체 접촉을 삼가는 것이 가장 도움을 주는 방법이며, 현명한 대처 방법일 것이다.

결론은 “사람 모이는 곳 피하는 것 상책”이다.

대한축구협회는 시급히 대책 마련과 어떤 결정이 현명한 결정인지 시도축구협회와 연맹에 자발적 취소 및 개최 여부를 맡기지 말고 대한축구협회가 직접 선제적 결정을 내리길 기대해본다.
그것이 대한민국 축구 전체를 책임지는 모습이다.


한국축구신문 이기동 기자

[한국축구포탈 Copyright ⓒ 한국축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목록으로   ▲ 맨위로
  
‘삼(蔘) 먹고 용(龍) 날까?’ 지각변동 예고, 축구 불모지 K4리…
‘삼(蔘) 먹고 용(龍) 날까?’ 지각변동 예고, 축구 불모지 K4리그 신생팀 「금산인삼FC」 30일 공개테스트, 12월17일 창단식! 박범인 금산군수 인구소멸지역을 ‘스포츠 산업투자로 군민 하나와 지역경제 활성화 이바지의 두 마리 토끼잡는다!’ 대전하나시티즌 레전드 출신 강정훈 대표이사와 산전수전 겪으며 경험…
  
『군위 DK153』 K4리그 신성(新星) 출격 준비 완료!
고교 졸업예정 축구 선수들과 현 대학축구 선수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대구광역시 군위군(김진열 군수)과 DK153 스포츠단(우종대 단장)은 최근 연고지 협약을 체결하고 군위군을 연고지로 하는 K4 리그 팀 창단 추진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다. 이미 2024년 12월 선수 모집 공고를 내고 테스트를 거쳐 20여 명의 선수…
  
새롭게 재창단하는 서산FC, 이정재 감독과 함께할 우수 선수 공…
2002년 예산FC로 출발한 서산시민FC, 이후 2007년 서산 오메가FC로 지금의 K3리그(내셔널리그)로 참가했지만, 지자체의 미비한 지원으로 예산FC로 연고 이전하고 2010년 결국 내셔널리그에서 탈퇴를 한 뒤 해체의 아픔을 맛봤다. 이제, 15년 만에 서산FC를 재창단하게 되는 서산시는 쓰디쓴 아픔을 겪은 만큼 이완섭 시…
  
통영시, 동계 훈련의 요람에서 국제 해양 레저의 요람으로 발돋…
경남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2026년과 2027년 2년간 제62회와 제63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시 개최를 확정 지었다고 알렸다. 통영시는 14년 연속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유치에 성공하며 전국 대학축구의 중심지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전국 80여 개 대학 축구팀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국대회를 유치함으로써 …
  
[단독] 대한축구협회 전임강사 채용 자격 제한?
문체부는 공직유관단체인 대한축구협회의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과정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대한축구협회가 클린스만과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과정에서 규정과 절차를 무시한 부적정한 감독 선임 문제가 확인됐다고 밝힌 바 있다. 먼저 클린스만 감독 선임 땐 전력강화위원회를 무력화…
  
“시흥시민축구단 감독이라는 게 자랑스럽다!” 시흥시민축구단 … (1)
지난 8월 1일 시흥시 희망공원축구장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남자일반부 경기도 대표 선발전은 무더운 날씨에도 홈팀 시흥시민축구단을 응원하기 위해 많은 시흥시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힘을 실어주었다. 시흥시민축구단과 양평FC는 지난 7월 6일 K3리그에서 맞붙어 시흥시민축구단이 6대0 대승을 거둔 바…
  
대한민국 축구판, 전례 없는 혼란에 빠트린 대한축구협회와 홍명…
“축구협회가 나보다 더 경험 많고 뛰어난 감독을 선임하면 내 이름이 거론될 일이 없을 것이다. 울산 팬들은 걱정 안 해도 된다.” 6월 30일 울산현대와 포항스틸러스의 경기 전 인터뷰 발언이다. “이제 나는 없다. 대한민국 축구만 생각한다.” 7월 10일 광주전 패배 후 대표팀 감독 수락 인터뷰 발언이다. 울산 …
  
우이독경(牛耳讀經)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사퇴하라!
지난 2024년 2월 11일 창립 총회를 갖고 출범한 (사)한국축구지도자협회(회장 설동식) 는 초중고 및 대학과 프로까지 포함된 대한민국 축구 지도자들로 구성된 국내 유일의 축구 지도자 대표 기구이다. (사)한국축구지도자협회(KFCA)는 지난 4월 28일과 29일 강릉에서 임원 워크샵을 열고 한국축구 위기 극복 방안 마련…
  
7경기 무패 행진 박승수 감독, ‘풍전등화(風前燈火) K3 지도자…
28일 시흥시 희망공원축구장에서는 K3 시흥시민축구단과 춘천시민축구단의 7R 경기가 열렸다. 홈구장인 정왕스타디움이 잔디 교체에 들어가 10월 완공 예정이라 희망공원축구장으로 장소를 변경해 열린 이번 경기에는 많은 시흥시 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 응원에 동참했다. 2021년 박승수 감독 부임 후 K…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 받지 못한다」 아무도 가지 않은…
(가칭) 사단법인 한국축구지도자협회 발기인 대회가 지난 21일 오후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산학협력관에서 열렸다. 한국축구지도자협회는 대한민국 전 연령대 축구지도자들이라면 누구나 회원 자격을 갖는다. 그동안 지도자들의 의견이나 제도 개선에 대한 건의 사항을 공식적으로 대한축구협회에 전달할 수 있는 대…
  
누가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었는가?
2023년 제59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은 개최 이래 가장 주목을 받는 대회가 되었다. 무려 공영방송 뉴스에 경기장면에 논평까지 곁들여져 나오는 영광(?)을 누렸기 때문이다. 통영기 준결승전 연세대와 경기대가 맞붙은 경기에서 양 팀 감독의 정반대 전술이 부딪히며 볼썽 사나운 장면을 연출한 것이 이유였다. 비난…
  
‘다시 뛰는 부산교통공사’ 지리산 천왕봉 정상에서 올 시즌 우…
지난 2월 15일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의 신임 신홍기 감독과 선수단은 올 시즌 출정식을 겸해 우승을 다짐하고자 지리산 천왕봉 정상을 향했다. 이들이 굳이 지리산 천왕봉 정상에 오른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2006년 내셔널리그로 창단한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은 다양한 토너먼트 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바…
  
FC목포, 제4대 사령탑 ‘승격의 마법사’ 조덕제 감독 취임식 가…
5일 오후 2시 목포국제축구센터 대강당에서는 제4대 FC목포 감독으로 임명된 전 부산아이파크프로축구단 조덕제 감독의 취임식이 개최됐다. 취임식에는 박홍률 목포시장과 재단법인 목포 국제축구센터장 겸 전라남도체육회 이사를 맡았던 이경훈 단장이 참석해 새로 선임된 코치진과 선수단에게 임명장과 꽃다발을 전달했…
  
고사(枯死) 위기의 대학축구에 응답하라!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
대학축구에 비상이 걸렸다. 대한축구협회는 23세 의무 출전 규정을 22세로 낮추더니, 급기야 K3, K4리그를 21세로 낮추는 방안을 통과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한국대학축구연맹 및 전국 대학축구 지도자들은 지난 수년간 대한축구협회 이용수, 최영일 부회장을 비롯한 조긍연 대회운영위원장, 황보관 본부장 등과 간담회…
  
대한축구협회. 이렇게 수수방관 가만히 보고만 있을 것인가?
지난 2020년 5월 16일 대한축구협회는 K3와 K4리그를 정식으로 출범시키면서 K1부터 K7까지 이어지는 디비전 시스템을 구축했다. K3. K4리그의 출범은 완전 승강제를 향한 인프라구축 완료를 의미하는 것으로 프로와의 승강제까지 이루면 “한국판 제이미 바디의 탄생도 가능하다”라는 것이 당시 대한축구협회 홍명보 전…
 1  2  3  4  5  6  7  8  9  10    
▲ 맨위로
SMS 알림


스타스포츠 이용약관 개인보호정책 02-312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