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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캘빈대학 79번째 대학 축구부 창단 예고!.....
기사 작성일 : 15-08-14 12:30































초대 감독에 전 성남일화 출신의 류봉기 감독 선임
총 감독에 임흥세 남수단 대표팀 감독 선임

경기도 분당에 소재한 기독교재단의 캘빈대학 축구부 창단 협약식이 지난 8월5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총회세계선교회 총본부에서 거행됐다.
이날 축구부 창단 협약식에 캘빈대학 김진웅 이사장과 김재연 총장등 많은 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 축구부 창단 협약식에서 지성과 인성을 겸비한 스포츠 선교사 양성과 초일류 축구선수 발굴에 역점을 두고 축구 선교학과 개설과 함께 대학축구의 79번째 축구부가 창단되어 대학축구계 새바람과 캘빈대학 사명을 이어갈 국내외 축구 선교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구부 창단 취지를 묻는 질문에 “시대의 다양성과 세계화 과정에서 스포츠를 통한 세계선교를 성취해 나가는데 목적이 있으며, 스포츠 선교와 학문을 접목시킨 전문 스포츠 선교사를 육성하기 위함이다고 밝혔다” 또, 취업난에 시달리는 축구선수들의 진로의 다양성등 우수선수 적극적 해외진출과 상위 클래스의 진출을 도모함과 더불어 지도자, 심판 및 생활체육을 이끄는 축구 전문분야 배출을 위하여 역할을 담당할 것이며, 국내의 목회 사업에 스포츠를 통한 지역사회 전도에도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창단된 캘빈대학교 축구부의 총감독 임흥세 선교사, 단장에 이승도 목사, 감독에 류봉기 등이 임명되었다.
초대 감독으로 선임된 전 성남일화를 거쳐 중랑코러스무스탕감독을 역임한 류봉기 감독은 신입생 20~25명의 인원을 선발하여 올해 말 부터 체계적인 훈련을 시작으로 대학무대 79번째 팀으로 출범을 앞두고 있다.
또 공식적인 창단 일정은 올해 수시 발표후 11월경 창단식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캘빈대학 축구부 창단에 많은 열정과 애정을 가지고 힘을 실어준 남수단공화국 대표팀 감독을 역임중인 임흥세 선교사를 캘빈대학 총 감독을 내정하여 캘빈대학을 졸업하는 선수들의 진로지도 및 선교사 배출 등을 맡을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캘빈대학교 축구부가 창단되기까지 산파 역활을 주도했던 남양주FC 이승도 단장의 축구사랑은 그칠 줄 모른다.
이승도 단장은 함철권 감독이 이끄는 남양주FC를 국내 최초로 U-12세, U-15세, U-18세, U-22세등 축구사관학교를 구축하게 되었다며, 남양주축구센타를 한국의 가장 모범적인 축구인재 양성 배출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남수단공화국의 축구영웅 임흥세 선교사를 전적으로 후원하고 있고, 남수단공화국 10여개 도시에 1개의 축구학교 세우기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1만개의 축구공 보내기 운동도 아울러 펼치고 있다.
“이번 캘빈대학교 축구단 창단으로 스포츠 선교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단장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았으니 총회세계선교회 김재호 이사장과 칼빈대학교 김진웅 이사장 그리고 김재연 총장의 뜻을 함께하여 학교의 위상과 스포츠 지도자를 육성하는데 이바지 할 것이다.”고 각오를 밝혔다.

초대 감독으로 선임된 류봉기 감독은 캘빈대학 창단의 어려움을 토로하면서, 비록 신생팀으로 우수한 선수를 확보하는데 어려움은 많겠지만, 성인팀을 맡으면서 경험했던 모든 역량을 발휘하여 쉽게 지지 않고, 즐기면서 자신의 꿈과 희망을 모두 이루게 자신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부겠다고 밝혔다.

수도권 4년제 대학팀 탄생 예고로 고교 지도자 및 학부모들은 고무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여진다며 반겼고, 대학 선수들의 취업과 진로에 많은 고충이 뒤따랐던 기존의 대학과는 차별화로 대학축구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 수 있을지 기대가된다.
한편, 오는 20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신입생 및 학부모를 상대로 입시사정 설명회 및 진로지도 발표회를 갖기로 했다.



경기도 화성 총회세계선교회에서 이기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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