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경기도축구협회 권역별리그 시상식전 이석재회장 ⓒ이기동기자

2014 경기도축구협회 권역별리그 초등부 ⓒ이기동기자

2014 경기도축구협회 권역별리그 중등부 ⓒ이기동기자

2014 경기도축구협회 권역별리그 고등부 ⓒ이기동기자

2014 경기도축구협회 권역별리그 지도자 ⓒ이기동기자

2014 경기도축구협회 권역별리그 공로상 수상자 ⓒ이기동기자

2014 경기도축구협회 권역별리그 은퇴심판 ⓒ이기동기자

2014 경기도축구협회 권역별리그 경기도축구협회 임직원 ⓒ이기동기자
은퇴심판들 격려 및 각 부문별 시상식가져....
이석재회장의 눈분신 활동 돋보여..
지난달 27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 광주시 동원대학교 효암 대강당에서 펼쳐진 2014 대교눈높이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경기권역 시상식이 열렸다.
경기도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올 시즌 전국대회 및 경기권역에서 입상한 팀들과 우수선수들 또 은퇴하는 심판들 공로패등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대강당을 선수, 지도자, 많은 학부모들로 가득메운 이날 행사는 경기도축구협회 이규현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경기도축구협회 이석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 축구의 3/1을 차지하고 있는 경기도 축구인들과 오늘 이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고, 앞으로 도 경기도축구협회는 대한축구협회와 긴밀한 협조체재를 마련, 선진축구문화를 구축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다짐, 수준 높은 경기운영 관리와 각 팀의 지도자 및 선수들과 학부모들 모두가 만족하는 축구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올 한해 경기도축구를 빛낸 팀, 선수, 지도자, 심판, 학교장과 시군협회장에 대한 공로패 증정과 심판상, 감독관상, 우수지도자상, 우수선수상 시상식을 가졌다.
특히, 이날 시상식 행사에는 각 시군 축구협회 임원진이 참석해 수상자를 격려했고, 의리하면 떠오르는 탤런트 김보성씨가 경기도축구협회 홍보대사 자격으로 행사에 참석해 자칫 딱딱해졌을 분위기를 환한 분위기로 만들며 참석한 모든 이들에 훈훈한 장면을 보여줬다.
◆시상내역◆
권역별 지역리그 관리와 축구발전에 기여한 공로패는 김후권 이천제일고교장, 신현국 초지고교장, 조규섭 청운고교장, 조충신 율전중교장, 김길선 원곡중교장, 김병동 포곡초교장, 윤화중 화산초교장, 김범석 능곡초교장, 박동배 비룡초교장, 김희태축구센터장, 박병선 용인축구센터 상임이사, 유해만 평택시협회장, 이승호 광명시협회장, 오희양 시흥시협회장, 안창규 남양주시협회장, 김영우 이천시협회장, 서정영 군포시협회장, 이순영 부천시협회장, 정천식 안성시협회장, 조덕문 양평시협회장, 민배식 국제사이버대 교수, 박현찬 오산고 감독, 이천흥 이천중 감독, 이창영 경기도축구협회부회장, 발곡중 권수만 감독, 이천제일고 권혁철 감독이 수상,
우수지도자상은 수지초 전병선 감독, 부인초 한홍식 감독, 비룡초 정철영 감독, 충의중 민재홍 감독, 여월중 김재풍 감독, 풍생고 허정재 감독, 신갈고 이태엽 감독, 경희대 김광진 감독, 아주대 이정효 감독, 평택유소년 강철남 감독, 이두철FC U-15 이두철 감독, FC평택 U-18 조해성 감독 등이 수상했다.
금년 전국 각종대회에서 맹활약을 펼친 우수선수상은 PEC유나이티드 김민혁, 양주유소년 진성우, 이승혁 부인초 이승혁, 한솔초 허영우, 대월중 우성한, 풍생중 정지호, 여월중 최성은, 풍생고 오승훈, 이천제일고 권순혁, 광명공고 정선호, 경희대 오준혁, 아주대 김경재, 경기대 문덕영이 수상했다.
한편, 매 경기마다 공정한 경기운영과 페어플레이를 펼치도록 일조했던 김미옥(1급), 김장권(1급), 안병묵(1급), 홍진호(1급)심판은 우수심판상 수상과 함께 정들었던 운동장을 뒤로한채 심판복을 벗고 현역에서 은퇴, 참석한 모든 이들로 하여금 그동안의 노고와 수고한 그들에게 뜨거운 환영과 아쉬움의 박수를 보냈다.
초등부 장형철, 중등부 신재환, 고등부 우진호 심판은 대한축구협회 우수심판상을 수상했고, 우수감독관상에는 권오현, 윤택진, 오호근 등이 수상했다.
금년 한해 선수들 부상방지를 도운 경기EMS 강대식 대표는 경기도축구협회로부터 감사패 를받았다.
한편, 금년도 경기도축구협회가 주관한 경기권역리그는 초등부 13권역, 중등부 8권역, 고등부 6권역 등 7개월간 리그경기를 통해 왕중왕전 본선에 초등부 20팀, 중등부 19팀, 고등부 19팀이 참가하면서 초등부는 한솔초가 8강, 중등부는 매탄중이 왕중왕전 우승을 차지했고, 고등부 역시 수원공고가 첫 왕중왕전 우승을 차지하면서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취임 초 “소통과 화합을 유난히 강조했고, 투명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던 이석재 경기도축구협회장은 임기 절반을 넘긴 올해를 경기도축구발전의 초석으로 삼았다면, 남은 절반의 임기는 경기도축구의 그림이 완성되는 기간으로 삼고 더욱더 가일층 노력하는데 힘을 쏟아내겠다고 겸손을 밝혔다.
이석재 회장, 체구는 작지만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행보, 묵묵히 경기도축구만 바라보는 뜨거운 열정이 혹한의 추위도 녹일 듯 축구발전에 임하는 그의 강렬한 의지는 그동안 침체됐고, 어수선했던 경기도 축구협회가 대한민국 선도자 역할로 거듭날지 벌써부터 기대가된다.
동원대에서 이기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