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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축구인 최병진 (주)코스원 대표
기사 작성일 : 11-05-09 21:05
제 8회 광양만 신문배 직장인 축구대회
-코스원 F.C 우승축배-

최병진 (주)코스원 대표는 경희대를 거쳐 포항제철 축구단 선수출신으로 77년 포스코 평사원으로 입사하여 2010년 7월 CEO에 취임한 축구인이다. (주)코스원은 포스코 그룹 경비 업체로서 임직원 185명이 근무하는 보안 전문기업으로 광양시 금호동에 위치하고 있다.

최병진 대표는 “포스원 FC 창단은 축구인 한사람으로 가슴속은 항상 그라운드에 있다”라며 특히 “둥근 공을 다루는 축구를 통하여 체력증진과 마음을 다스리고 건강한 정신수양을 배양하여 직원상호간 소통과 신뢰로 역동적인 직장 문화를 형성 하고자 2010년 10월 8일 회원 50명이 함께 코스원 FC를 창단했다.”고 말했다.

코스원 FC는 인간관계를 가장 중요시하며 축구를 통한 조직의 결속력과 자신보다는 협력과 희생정신 없이는 팀이 승리 할 수 없 듯 팀워크의 가치를 일깨워 직장인으로서 사회인으로서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모든 일에 기여할 수 있는 목표를 가치로 삼았다.

최 대표는 “축구인으로서 직장인 축구단 코스원 FC 를 창단하여 조금이나마 축구 저변을 확대하는데 기여가 되었으며 하는 바람이다”라며 제8회 광양만 신문배 직장인 축구대회에서 우승하여 기쁘며 이 우승은 모든 선수와 직원이 한마음으로 이룬 쾌거“라고 덧붙였다. 이어 최 대표는 “포스원 FC가 지속적인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사내 동호회 활동을 적극 지원 할 것”이라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축구인 출신인 최 대표는 “축구선배로서 후배들에게 바람이 있다면 축구선수로 스포츠맨쉽을 통하여 젊음의 열정을 그라운드에서 불살랐듯이 은퇴 후 사회에 진출하여 축구가 아닌 다른 분야에서도 성공 할 수 있도록 지, 덕, 체를 겸비한 실력을 기르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8회 광양만 직장인 축구대회는 노사화합의 장으로 광양만 신문주체 주관, 포스코, 전남드래곤즈, 동광양농협, 광양시체육회, 광양시 축구협회가 후원하여 지난 4월 9일부터 16일 까지 개최됐다. 참가팀으로는 백운산조 10개팀, 섬진강조 32개팀 모두 42개팀 800여명의 일주일 동안 혈전을 펼쳤다.

섬진강조에 속한 코스원 FC는 4강에서 만난 에스엔씨를 누르고 결승에 진출하여 파죽지세로 결승에 올라온 이에스 테크를 2 : 1로 꺾고 창단 6개월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광양=김종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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