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가 6월 19일부터 30일까지 12일간 경남 창원에서 개최된다. 내셔널리그(회장 권오갑)측은 25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5층 회의실에서 이번 대회 대표자 회의를 갖고 경기 일정을 확인했다. 창원축구센터와 창원종합운동장, 마산종합운동장 등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총 14개 팀이 참가하며 안산할렐루야가 중남미 4개국(온두라스, 니카라과, 엘살바도르, 과테말라)방문 행사로 인해 불참하게 될 빈자리를 경찰청 축구단(감독 조동현)이 초청팀 자격으로 참가하게 된다.
전년도 우승팀인 부산교통공사와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될 도시인 창원시청 두 팀이 시드배정을 받았으며 6월 19일 오후 2시 부산교통공사와 천안시청의 경기를 시작으로 개막된다. 결승전은 6월 30일 목요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치러진다.
홍은기 기자
사진제공=내셔널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