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원장악·수비안정 등 전력보강
전남드래곤즈(이하 전남)가 수비와 미드필더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선수 영입을 시작했다.
전남은 지난 6일 오후 구단 사무실에서 남준재, 안재준 등 6명의 입단식을 가졌다.
인천유나이티드에서 정인환, 김명운과 2대2 맞트레이드 된 공격수 남준재, 수비수 안재준, 송한복과 김승현을 대구FC로 보내고 영입한 수비수 방대종, 미드필더 황선필, 그리고 방영준(FC서울), 김성균(강원FC)이 전남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이들은 5일부터 선수단에 합류하였으며, “전남이 스피드하고 젊은 선수들이 많은 만큼 주전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는 마음으로 훈련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은 6명의 선수 영입을 통해 중원 장악과 수비 안정을 꾀하고 있다. 전남은 새로 영입된 선수들이 동계훈련을 통해 기존 선수들과 조화를 이루고, 다양한 전술적인 변화를 모색하며 올 시즌 돌풍을 일으킬 준비에 한창이다.
김상희 기자
사진제공=전남드래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