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축구협회(회장 변일우. 이하 서울시축구협회)가 연말을 맞아 ‘2010 서울시축구협회 축구인의 날 및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12월 29일 서울시체육회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강준영 원로, 이표상 장학사(서울시교육청), 박용환 부회장(OB축구회)을 비롯한 많은 축구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변일우 회장은 “지원을 아끼지 않은 각 학교장선생님들과 원로분들, 감독님들 그리고 모든 축구인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을 시작으로 “2011년에도 축구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주기를 바란다”며 “더 발전하는 협회가 될 것이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변석화 대학축구연맹회장은 “한국축구는 유소년부터 원로분들까지 모두 함께 하기에 발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노고를 부탁드린다”라는 말로 축사
를 대신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축구발전을 위해 열의를 가지고 서울시축구협회에 적극 협조해준 강준영 원로와 문병재 사장((주)대원이너스), 윤기영 위원(서울시축구협회 축구발전위원회)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어 성공적인 대회 유치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박영환 관리장(파주트레이닝센터)등 총 16명에게는 감사패를 수여했다.
올 한해 맹활약을 펼치며 좋은 성적을 거둔 신정초, 대동초, 광희중, 장훈고는 표창패를 전달받았고 팀을 이끈 함상헌(신정초), 강경수(대동초), 강주형(광희중), 이규준(장훈고) 감독은 지도상을 수상했다.
마지막으로 유병조 서울시축구협회 부회장과 이상현 재무이사 등 총 6명이 공로패를 수여받았고, 케익 커팅과 김준영 원로의 건배제의로 이날 행사가 마무리 됐다.
김상희 기자
사진=고재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