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업축구 내셔널리그 이사회 2월말~3월초로 연기
실업축구 신생팀 아이엔지넥스 퇴출 여부를 논의할 내셔널리그 이사회가 2월 말~3월 초로 연기됐다.
한국실업축구연맹은 26일 "애초 27일 진행할 예정이었던 내셔널리그 이사회가 내부 일정으로 인해 연기됐다"면서 "정확한 날짜는 아직 잡지 못했지만 이달 말 또는 내달 5일 전에는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아이엔지넥스 퇴출 논의와 4강 플레이오프제 도입 여부 결정도 다음 달 초로 미뤄지게 됐다.
연맹은 아이엔지넥스 구단이 가입비 일부 금액을 납입하지 않았고 지난 시즌 연고지가 없는 점 등으로 리그 운영에 차질이 빚어지자 이번 이사회에서 해당 구단의 2008년 리그 참여 여부를 논의할 계획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