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8일, 문수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의 2009 K리그 13라운드 홈경기.
울산은 전반 초반 선제골과 후반 막판 역전골이자 결승골을 넣은 알미르의 활약에 힘입어 3:2 역전승을 거두고 시즌 초반 불안했던 모습을 조금이나마 떨쳐버리는 계기가 되었다.
알미르는 머리로만 2골을 넣었고 김신욱과 조진수 등 장신 공격수들의 활약도 고무적이었다.
염기훈이 복귀하는 다음 라운드부터는 예전 울산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김성환 기자(scholes@weeklysocc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