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계연맹전 MVP 김병우 인터뷰
성균관대 선수라는 사실이 너무나 자랑스럽다.
예선에서 너무 어려운 경기를 한 것이 오히려 자극이 됐다.
예선에서 성민대에게 패배한 것이 좋은 약이된 것 같다. 강영철 감독님이 지시하신 작전이 주효했다.
수비를 바탕으로 한 역습에 주안점을 뒀고 이른 시간에 첫 득점을 뽑아내면서 상대를 압도할 수 있었다.
특히 1-2학년 선수들이 선배들의 이끔을 잘 이해해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강영철 감독님의 준우승 3번의 한을 풀어드린 것, 숭실대에게 당한 악몽 등을 잊게 해 드린 것이 제자로서 정말 즐겁다.
신필중 기자(pjshin@weeklysocc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