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유일하게 춘계연맹전과 추계연맹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는데에 대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더운 날씨에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뛰어준 것이 좋은 결과로 연결된 것 같다.
어제(16일) 벌어진 현대중과의 4강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어려운 경기를 펼쳤고, 주공격수 방찬준마저 발목 부상을 당해 오늘 경기에 나서지 못하면서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다른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그 공백을 잘 메워줬다.
현재 주말리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데 결과보다는 좋은 경기력으로 좋은 결과를 내는 경기를 계속 하고 싶다.
신필중 기자 (pjshin@weeklysoccer.co.kr)
사진 = 고재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