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까지 열심히 뛰어준 애들한테 너무 감사하다.
이번 화랑대기 우승을 통해 창단한지 14년만에 고학년부 우승 갈증을 풀었다.
2차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게임을 잘하다가 막판에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세 팀이
동률이 되어 추첨을 통해 어렵게 토너먼트에 올라왔다.
교체 선수가 별로 없다보니 선수들의 체력이 거의 다 바닥이 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회 7~8 경기를 치르는 동안 서로 믿고 뛰어준 결과라고 생각한다.
현재 초등부 경기중동리그에서 하남천현초, 성남중앙초 등과 치열한 선두다툼을 벌이고 있는데 잘 대비해서 동원컵 왕중왕전에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
신필중 기자 (pjshin@weeeklysoccer.co.kr)
사진 = 김성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