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종 회장님, 인조잔디구장, 전용버스 약속 지켜주시는 거죠?
Q. 우승을 축하한다. 소감은?
처녀출전에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게 돼서 영광스럽고 기쁘다. 4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우승을 이뤘는데 한 경기, 한 경기 투혼을 발휘하며 고생해준 선수들에게 고맙고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할 수 있게 응원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다. 강성종 경기도 축구협회장(민주당 국회의원)이 체전 우승 시 인조잔디와 전용버스를 선수들과 약속했는데 앞으로 좋은 여건에서 선수들을 지도할 수 있어 더욱 기쁘다.
Q. 우승을 차지하기 위한 전략이 있었나?
일단 우리 팀이 체력적인 면과 스피드, 공수 전환 능력이 상대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했다. 거센 전주대의 투지를 꺾기위해 전반에 수비에 치중하며 상대를 지치게 하려했고 선제골을 올리며 경기를 유리하게 끌고 갔다. 예상대로 후반 들어 선수들의 투혼이 살아나며 승리를 거뒀다고 생각한다.
Q. 수훈선수를 꼽자면?
김병오 선수와 김준영 선수가 활발한 공격을 이끌었다고 생각한다. 또 경기에 출전한 1학년 선수들이 자기 몫을 충분히 해줘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었다.
Q. 왕중왕전 목표는?
이번 우승으로 선수들의 자신감도 많이 향상 됐고 리그를 선두로 마무리 했을 만큼 분위기가 좋다. 이 기세를 몰아 우선은 왕중왕전 4강을 목표로 두고 준비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