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스게임 위주의 프로그램 훈련 ‘적중’
Q. 우승을 축하한다. 소감은?
- 선수들 중에 환자가 많았는데 나머지 선수들이 연습한 부분이 오늘 경기에서 많이 발휘됐다. 쉽게 경기를 풀어나가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어서 기쁘다.
Q. 대승을 거둔 요인은?
- 두 달 전부터 게임을 풀어나가는 형태를 바꿨다. 스페인이 구사하는 패스게임 위주의 프로그램을 훈련에 실시했는데 합천대회에서 완성이 되었다. 기량에 많은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 그 부분이 쉽게 경기를 풀어나갔다고 생각한다.
Q. 수훈선수를 꼽자면
- 오늘 해트트릭을 기록한 최유리 선수나, 전방에서 활발하게 움직인 이금민 선수, 주수진 선수, 이소담 선수등 모든 선수들이 팀의 주축이 되어 뛰어주었다.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Q. 앞으로의 계획은?
- 10월에 있을 전국체전에서 학교가 기대하는 성적을 남기는 것이다. 대표팀 차출로 9명이 빠지고 나 역시 대표팀으로 차출 되어 우승을 이루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김선영 코치가 빈자리를 메워주고 목표를 달성해 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