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으로 기쁘다, 여자축구위해 헌신하고 싶다”
Q. 우승을 축하한다. 소감은?
- 기분이 좋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기쁘다. 일단 화천대회에서 준우승을 2회나 차지하며 아쉬운 점이 있었다. 지난 대회에서도 승부차기에서 패하며 우승과 멀어졌었는데 고비를 넘기고 우승을 차지한 아이들에게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Q. 현대청운중은 어떤 팀인가?
- 우리는 현대계열에 있는 팀이고 아이들이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이 월등히 좋은 팀이다. 우리 팀은 아이들이 기량을 갖추고 운동에 전념하는데 수월하다. 교장선생님도 축구에 대한 열정과 관심이 크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다고 생각한다.
Q. 팀 훈련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패싱게임이다. 스페인 축구를 보면 수준급의 패스플레이를 구사하는데 같은 프로그램으로 훈련을 진행 중이다. 또한 패스플레이에서 비롯된 조직적인 플레이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Q. 앞으로의 목표는?
- 우리 선수들이 각 개인의 역할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고 앞으로 초·중학의 어린 선수들을 잘 지도하는 것이 목표다. 여자축구를 위해 헌신하고 유소녀 축구인재들을 훌륭하게 키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