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계 훈련에서 지금보다 강팀이 될 것”
Q. 올해 첫 우승인데 소감은?
- 올해 운동을 시작한지 1년이 안된 아이들이 많았다. 때문에 힘든 훈련의 연속이었는데 끝까지 견뎌준 아이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이번 대회에 앞서 신하초와 명서초에 발목이 잡히며 준우승만 두 번을 차지했는데 이 대회에서 우승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어 기쁘다.
Q. 결승전에 나서기 전 어떤 주문을 했나?
- 일단 우리 팀이 상대인 삼례중앙초보다 수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었기 때문에 빠른 패스게임을 펼치라고 주문한 것이 첫 번째이고 패스플레이를 통해 상대보다 먼저 중원을 장악하며 측면 돌파와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라고 지시했다.
Q. 오늘 경기 수훈선수를 꼽자면?
- 물론 오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고 우승을 선물해준 조수민 선수를 수훈선수로 꼽을 수 있고, 전방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며 기회를 만든 이번 대회 13골을 넣은 골게터 박수아 선수를 수훈선수라 생각한다.
Q. 앞으로의 계획은?
- 내년에 6학년이 되는 선수들의 기량과 수준을 끌어올리고 선수들의 개개인의 능력, 기본기를 충실하게 지도하고 인성위주의 훈련을 할 것이다. 내년도 역시 신하초·명서초와의 3파전이 예상될 것으로 보이는데 동계훈련에서 반드시 보다 강한 팀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