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수들 자유롭게 지도, 창의적 플레이 유도”
Q. 우승을 축하한다. 소감은?
- 우선 너무나 기쁘다. 우리 팀이 결승까지 올라오면서 예선부터 고생이 많았다. 특히 선수들의 부상이 몇 차례 있어서 경기를 치르기 힘들었는데 모든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줘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
Q. 수훈갑이라 생각되는 선수는?
수훈갑이라 생각되는 특별한 선수는 없다. 선수 모두가 수훈갑이고 좋은 플레이를 해줬다. 특히 공격도 잘 해주었지만 수비수들이 탄탄한 수비를 펼치며 열심히 뛰어줬다.
Q. 접전이었다. 어떤 경기였나?
- 상대는 좋은 공격력이 있고 약팀이 아니기 때문에 우선 선수들에게 부담 갖지 말고 평소대로 뛰어 줄 것을 주문했고 우리 팀과 비슷한 색깔을 가진 팀이라 정신력 싸움이라 생각되었다. 힘든 상대였지만 서로 좋은 경기를 펼쳤다고 생각한다.
Q. 이번 대회 고비가 있었다면?
- 안산 이호초와의 준결승전이 고비였다. 먼저 선제골을 올렸지만 두 점을 내리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지만 다시 한 점 따라붙어 연장전에서 재역전하며 3 : 2 승리를 거뒀는데 그 경기가 가장 힘든 경기였다.
Q. 훈련 간 선수들에게 강조하는 점이 있다면?
- 선수들을 지도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우선으로 두는 것이 기초 기본기이다. 선수들이 튼실한 기본기가 바탕이 되어야만 기술적인 부분도 발전하는데 수월하다. 또 한 가지는 선수들을 자유롭게 지도하며 창의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