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은대회 최선을 다하겠다”
Q. 우승소감은?
우선 뭐라 말할 수 없을 만큼 그간 심적 고통도 많았고 아쉬움도 많았다. 지난 몇 년간 성적이 좋지 못해 긴 터널을 지나는 동안 힘들었다. 오늘의 우승에 대한 영광을 선수들과 학부형등 모든 분들에게 돌리겠다.
Q. 승리 전술에 대해?
주로 신장이 큰 선수들을 중심으로 세트피스에 대한 훈련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 결과 세트피스 상황에서 골을 만들어내며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
Q. 결승전 대비책을 듣고 싶다.
밀성초는 선수들의 개인기가 뛰어나고 조직력이 좋다. 결승을 앞두고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 예상했다. 예선에서 만났을 때와 다른 전술로 나섰는데 그 점이 적중했다.
Q. 앞으로 남은 대회에 대한 계획은?
화랑대기와 왕중왕전이 남았는데 선수들이 할 수 있는데 까지 가리지 않고 모든 경기에 최선을 다해 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