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중왕전 우승위해 열심히 뛰겠다”
Q. 우승을 축하한다. 우승소감은?
4년 만에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기쁘고 믿고 따라와 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대회를 준비하면서 힘든 점도 많았지만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Q. 어떤 전술로 결승에 나섰나?
결승에 올라온 만큼 우리 팀의 장점인 패스게임을 펼치며 경기를 즐기라는 주문을 하였다. 상대인 광탄중 역시 기술 축구를 구사하는 팀이기 때문에 더 많이 뛰고 더 기회를 만들어서 경기의 우위를 점하는 것이 일차적인 목표였다.
Q. 오늘 경기 중 아쉬웠던 장면이나 대회 중 가장 어려웠던 경기는 어떤 경기였나?
오늘 경기를 치르면서 아쉬웠던 장면은 상대에 비해 찬스를 많이 잡았지만 살리지 못하고 경기를 연장으로 몰고 갔던 점과 연장전서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곧바로 동점골을 내준 점이 아쉬웠다. 오늘 경기에서 아쉬웠던 장면은 훈련 간 보완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 어려웠던 경기를 꼽는다면 대륜중과의 예선전 경기다. 선제골을 내주고 시작했지만 막판 집중력으로 2 : 1 역전승을 거뒀다.
Q. 이번 대회 전 경기를 야간경기 개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매우 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한다. 선수들의 피로도 문제나 경기력에 있어 대회를 수월하게 치를 수 있었다. 여건이 된다면 다른 대회도 야간 경기로 치루는 것에 동의한다.
Q. 오늘 상대한 광탄중에 대해
광탄중 공격수 황환희와, 박승현 두 선수가 눈에 띄었다. 기술이 좋고 스피드도 있으며 팀 전체가 정교한 팀이라 생각된다.
Q. 올해 남은 계획이 있다면?
현재 주말리그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후반기 왕중왕전 우승이 목표라고 할 수 있다. 열심히 준비해서 목표를 이루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