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대회 3관왕에 도전 하겠다”
Q. 우승 소감은?
- 비록 마지막 경기에서 여주대에 졌지만 첫 경기부터 선수들이 잘 싸웠다. 부상 선수들도 많았지만 남은 선수들이 그 공백을 잘 커버했고 강한 정신력과 투혼을 발휘해 줬다. 그래서 우승에 오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Q. 얼마 만에 우승인가?
- 우선 춘계연맹전에서는 2008년에 우리가 우승에 올랐었고 2009년에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춘계연맹전에서는 3년 만에 다시 우승 한 것이고 당시 나는 코치로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었다. 최근에 전국대회 우승은 2009년 통일대기 우승이다.
Q. 이번 대회를 평가해 보면?
- 예선 첫 경기에서 강팀인 한양여대를 잡으면서 해 보자는 의지가 생겼다. 그리고 우리가 초반 2연승을 달리며 분위기를 탄 것도 사실이고. 무엇 보다 전 게임인 영전전문대와 경기에서 1 : 0 승리가 가장 크다. 그 경기에서 졌다면 마지막 까지 힘든 싸움을 펼쳐야 했다.
Q. 올 시즌 목표는?
- 이번 대회 우승을 계기로 선수들 분위기도 많이 올라왔을 거라 생각한다. 남은 기간 선수들과 함께 매 경기 최선을 다해 올 시즌 3관왕에 도전 할 것이다.
한종훈 기자
사진=고재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