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올 시즌 마지막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소감은?
- 선수들이 예선부터 쉽게 경기를 펼쳐서 결승까지 올라왔고 결승전에서도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뛰어줘서 우승을 차지하게 된 것 같다.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
Q. 오늘의 승부처를 꼽자면?
- 전체적으로 오늘 경기는 한치 앞을 알 수 없을 정도로 팽팽했다. 하지만 후반에 찾아온 프리킥 찬스를 놓치지 않고 골로 연결시킨 것이 승리의 요인이고 오늘 경기의 승부처인 것 같다.
Q. 결승전을 앞두고 어떤 점을 선수들에게 당부했나?
- 정신력을 많이 강조했다. 실력은 상대나 우리나 비슷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얼마만큼 경기에 집중하는지에 따라 승패가 갈릴 것이라 예상했다. 그래서 그라운드 안에서의 집중력을 높여달라고 주문했다.
Q. 2011년 계획과 목표가 궁금하다.
- 동계훈련을 통해 팀을 잘 가다듬고 착실히 잘 준비해서 올해 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이다. 그리고 내년 시즌 왕중왕전 우승이 목표다.
양문철 기자
사진=이세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