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학년부 우승이 고학년 선수들에 큰힘
Q. 우승 축하한다. 소감부터 말해달라
- 먼저 지난해에 이어 화랑대기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는데 정말 어떻게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쁘다. 사실 우리가 저학년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이 오늘 고학년 선수들에도 승리에 대한 충분한 동기부여가 심어진 것 같다. 그리고 항상 축구부에 성원과 응원을 보내주신 김득수 교장선생님께 이 자리를 통해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싶다.
Q. 이번 대회 최대 고비는?
- 8강에서 만났던 경북 비산초와 경기였다. 비록 우리가 이기기는 했지만 여러모로 힘든 경기를 펼쳤다.
그리고 오늘 경기 신곡초와 결승전도 힘들었다. 상대가 워낙 강팀이라 정말 긴장의 끊은 놓을 수 없었다.
Q. 결승전 대비책은?
- 사실 상대나 우리나 아니 대회 결승에 오른 모든 팀이 체력적으로 힘든 상황이다. 그래서 어떤 전술에 변화를 주기 보다는 선수들에 멘탈적으로 다같이 힘드니 서로 한 발 더 뛰자고 말했다.
Q. 대회 준비 과정은?
- 선수들이 방학하기 전 까지는 수업을 마치고 오후에 기본기 위주로 훈련을 펼쳤다. 그리고 경주에 오기 9일전에 경남 합천에서 다른 팀들과 함께 연습경기를 통해 조직력을 보완했다.
Q. 앞으로 계획을 듣고싶다
- 우선 지친 선수들에 조금이나마 쉴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싶다. 그리고 남은 리그에서 유종의 미를 거둠과 동시에 우리가 지난해 왕중왕전 8강에서 떨어졌다. 올 해는 왕중왕전에서 지난해 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