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 믿고 끝까지 최선 다해 뛰었다”
Q. 우승 소감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좋다. 우리 팀 모두 서로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보자고 약속했는데 정말 열심히 해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Q. 오늘 경기 힘들었던 점은?
- 오늘 마지막 게임이다 보니 전반전부터 많이 뛰어 후반전에 체력적으로 힘들었다. 그리고 오늘 상대 광양제철중이 뒤 선으로 파고드는 플레이가 좋아 그걸 막아 내는 것이 쉽지 않았다.
Q. 자신의 장점과 보완할 점이 있다면?
- 같은 또래보다 키(185cm, 67kg)가 큰 편이다. 그래서 다른 친구들 보다 제공권 싸움이랑 헤딩에 자신있다. 다만 보완할 점은 뒤 공간 침투 능력이나 순간적인 순발력을 높이고 싶다.
Q. 앞으로의 목표는?
- 이제 추계연맹전이 다가오는데 우리 팀 선수들 몇 명이 빠질 것 같다. 하지만 열심히 준비해서 최선을 다해 2연패를 이루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내년에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는데 노력해서 17세 이하 대표팀에 이름을 올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