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K리그> 울산, 전북에 역전승... 4위 복귀 |
| 기사 작성일 :
08-08-28 13:58
|
|
울산 2 - 1 전북
울산이 원정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4위 자리에 복귀했다.
울산은 2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전북과의 리그 1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먼저 한 골을 내줬지만 두 골을 뽑아내는 저력을 과시하며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울산은 전반초반부터 김형범, 신광훈의 오른쪽 라인을 활용한 전북의 적극적인 공세에 밀려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전반 5분 신광훈의 중거리 슛으로 공격을 시작한 전북은 전반 13분 현영민의 프리킥을 막아낸 후 루이스와 최태욱이 재빠르게 역습으로 연결했지만 마지막 패스가 다소 부정확하면서 찬스를 놓쳤다.
이후에도 전북의 공세는 계속 이어졌다. 전반 20분 아크 오른쪽에서 얻은 프리킥을 김형범이 슈팅으로 연결한 것이 수비벽을 맞고 흐른 것을 김형범이 다시 슈팅으로 연결해봤지만 이번에는 골문을 벗어나고 말았다.
전북은 전반 35분 신광훈이 우측 측면에서 올려준 볼을 골에어리어 왼쪽에서 받은 루이스가 오버헤드킥으로 슛을 시도해봤지만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울산은 전반 22분 프리킥 상황에서 현영민이 올려준 볼을 문전에서 알미르가 살짝 방햐을 바꿔봤지만 역시 득점에는 실패하면서 양 팀 모두 득점없이 전반을 마쳤다.
전반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던 전북은 후반 3분 만에 울산의 실수를 틈타 득점에 성공하면서 앞서나갔다.
울산 골키퍼 김영광이 페널티에어리어 안에서 수비진의 백패스를 손으로 잡는 어이없는 실수를 범하며 얻은 간접프리킥 상황에서 조재진이 슬쩍 밀어준 것을 김형범이 강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뽑아냈다.
실점을 막기위해 울산의 전 선수가 골라인에 서봤지만 강하고 빠른 김형범의 슈팅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먼저 한 골을 내준 울산은 이전과는 달리 활발한 공격을 펼치며 만회골을 노렸다.
무섭게 전북을 몰아치기 시작한 울산은 후반 16분 오른쪽에서 얻은 코너킥을 현영민이 올려준 것을 알미르가 헤딩골로 연결하며 동점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동점을 이룬 울산은 기세를 몰아 5분 후 한 골을 더 뽑아내면서 순식간에 전세를 뒤집었다.
왼쪽 측면을 돌파한 이진호가 문전으로 쇄도하던 루이지뉴에게 땅볼로 밀어주자 루이지뉴가 오른발로 밀어넣으면서 골을 만들어냈다.
순식간에 역전을 허용한 전북은 후반 26분 온병훈을 투입하면서 공격을 강화해봤지만 후반 29분 조재진이 문전에서 슈팅한 것이 김영광의 선방에 막힌데 이어 후반 45분 온병훈이 시도한 회심의 중거리슛마저 크로스바를 맞고 나오면서 만회골을 뽑아내지 못하고 허무하게 경기를 내줬다.
전북의 막판 공세를 잘 막아낸 울산은 승점 25점으로 단독 4위 자리에 오름과 동시에 김정남 감독에게 통산 199번째 승리를 안겼다.
|
|
| [한국축구포탈 Copyright ⓒ 한국축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목록으로 ▲
맨위로 |
|
|
FC안양 제 5대 감독으로 김형열 감독 선임.
|
|
FC안양 제 5대 감독으로 김형열 감독 선임.
안양중-안양공고-국민대를 졸업한 안양 출신 김형열 신임 감독은 지난 2001년 KB국민은행 축구단에서 감독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04년 전북 현대의 수석코치, 2007년 성남 일화의 코치로서 총 두 차례 AFC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20…
|
|
|
[보도자료] 조민국 울산 감독, 3월 K리그 '이달의 감독…
|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선두를 달리고 있는 울산의 조민국(51) 감독이 K리그가 새롭게 선정하는 '이달의 감독' 첫 주인공이 됐다.
조민국 감독은 올 시즌 처음으로 울산을 맡아 지난 3월 한 달 간 K리그 클래식 4승 1패(승률 80%)의 호성적으로 팀을 1위에 올려뒀다. 특히 홈에서 열린 3경기 모두 승리하며 프로팀 …
|
|
|
[포항][ACL 공동취재] 산둥루넝 2 - 4 포항스틸러스 경기 상보
|
|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포항은 2일 중국 지난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산둥 루넝(중국)과의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4-2로 이겼다. 포항은 적지에서 귀중한 승점 3을 챙기면서 2승 2무(승점 8)로 산둥(승점 5)을 밀어내고 조 1위로 올라…
|
|
|
|
K리그의 모든 것 담은 2014 K리그 오피셜 가이드 ‘토크 어바웃 …
|
|
K리그의 모든 정보가 담긴 유일한 가이드북이 나왔다.
2014년 K리그 오피셜 가이드북 ‘토크 어바웃 K리그(TALK ABOUT K LEAGUE)’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1부리그)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2부리그)의 모든 정보를 담은 국내 유일의 K리그 공식 가이드북이다.
이번 K리그 오피셜 가이드…
|
|
|
|
K리그, ‘유소년 축구 저변확대’ 위한 실무자 워크샵 개최
|
|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31일 오후 축구회관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K리그 구단 실무자를 대상으로 연맹의 ‘유소년 축구 저변확대사업‘에 관한 워크샵을 개최했다.
연맹은 K리그 구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3 K리그 유소년 저변확대 현황 소개 ▲2014 K리그 유소년 저변확대 목표 및 …
|
|
|
[울산][ACL 공동취재] 귀저우-울산 양팀 감독, 선수 기자회견 전…
|
|
중국 구이저우성 구이양 올림픽 스포츠 센터. 오후 5시 10분(현지시간).
귀저우 런허 궁레이 감독. 장청린 선수
울산 현대 조민국 감독. 김치곤 선수
*양 팀 다 1시간씩 이뤄진 공식훈련을 전부 공개할 정도로 4월 1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차전에 대한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조민국…
|
|
|
[울산][ACL 공동취재] 울산 귀저우 현지 기사-조민국 감독 인터…
|
|
"김신욱이 없었으면 좋겠다."
K리그 클래식(1부리그) 울산 현대는 2014 시즌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리그에서는 4승1패(승점12)로 선두에 올라있다. 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도 2승1무(승점7)로 순항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진격의 거인' 김신욱(26)이 있다. 김신욱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5…
|
|
|
|
K리그 유소년 후원사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유소년축구장학금 전…
|
|
2014년 3월 30일, 서울 – K리그 유소년발전프로그램 후원사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함께하면 더 즐거운 축구-볼 트래핑 이벤트’를 통해 적립한 유소년 축구 장학금을 K리그에 전달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국제 아마추어 풋살대회 ‘스탠다드차타드은행 트로피컵 로드 투 안필드 2014(이하 트로피컵 201…
|
|
|
K리그 임직원, 보육원 찾아 봄맞이 대청소 봉사활동
|
|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28일 오후 서울 관악구 남현동 소재 상록보육원에서 봄맞이 대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연맹 임직원들은 보육원 주방의 기기와 묵은 때를 씻어내고, 건물의 유리창을 말끔히 닦으며 환경정비를 위해 일손을 모았다. 이밖에 주변 텃밭을 가꾸고 낙엽을 정리하는 등 봄…
|
|
|
<K리그> 최강희 감독, 700만원 제재금 부과
|
|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위원장 조남돈, 이하 '상벌위')를 열고 지난 3월 26일 K리그 클래식 2014 4라운드 전북-포항 경기 후 공식기자회견에서 심판 판정에 대해 부적절한 발언을 한 최강희 감독(전북)에게 제재금 700만원을 부과했다.
…
|
|
|
K리그 역대 최고의 감독은?
|
|
'황선대원군' 황선홍 포항 감독이 26일 전북전을 승리로 이끌며 K리그 통산 100승 고지에 올랐다. 황선홍 감독은 231경기, 45세 8개월 12일만에 K리그 통산 100승 고지를 밟으며 K리그 감독으로 역대 3번째 최단 경기, 역대 3번째 최연소 K리그 통산 100승 기록을 달성했다.
앞서 최단 경기로 K리그 통산 100승을 달성한…
|
|
|
승격을 향해! K리그 챌린지 주말 개막
|
|
프로축구 2부리그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개막전 5경기가 이번 주말인 22일과 23일 일제히 열린다.
출범 2년차를 맞은 K리그 챌린지는 강원, 대구, 대전이 새롭게 합류한 가운데 안산을 연고로 새 시즌을 맞는 안산경찰청 등 총 10팀이 열전을 벌인다.
챌린지에는 K리그의 유일한 외국인 감독인 알툴 …
|
|
|
[ACL]최강희 감독, "K리그 경험 풍부한 선수들이 큰 역할 보여줄…
|
|
“해외에서 뛰는 한국 축구 선수들도 대부분 K리그를 거친 선수들이다.”
최강희 전북 현대 감독은 17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 톈허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공식 기자회견에서 다소 무례한 질문을 받았다. 중국 CN21의 장진쉬안 기자는 “최 감독이 대표팀을 맡았을 때 이동국을 포함해 전…
|
|
|
K리그 챌린지 10개 구단, 미디어데이서 입담 대결... 시즌 각오 …
|
|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개막을 5일 앞두고 10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 시즌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아산정책연구원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디어데이는 감독 및 선수들의 …
|
|
|
17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미디어데이 개최, 출사표 밝혀
|
|
한국프로축구연맹이 프로축구 2부리그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개막을 앞두고 각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가 출사표를 밝히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미디어데이’를 오는 17일 서울 아산정책연구원에서 개최한다.
미디어데이에는 K리그 챌린지 10팀 감독과 함께 각 팀을 대표하는 김오규(강원), 노병준(대구…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