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3 개막 미디어데이.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대회 엠블럼.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 챌린지 10팀 감독과 대표 선수 참석
최대 2팀까지 1부리그 승격 가능... 22일 개막해 8개월간 열전
한국프로축구연맹이 프로축구 2부리그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개막을 앞두고 각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가 출사표를 밝히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미디어데이’를 오는 17일 서울 아산정책연구원에서 개최한다.
미디어데이에는 K리그 챌린지 10팀 감독과 함께 각 팀을 대표하는 김오규(강원), 노병준(대구), 윤원일(대전), 정조국(안산), 이완(광주), 박종찬(수원FC), 최진수(안양), 여효진(고양), 김태영(부천), 변웅(충주) 선수가 자리해 올 시즌 준비과정과 각오를 들려준다.
순서는 페어플레이와 팬을 가장 최우선한다는 ‘지도자-선수 선언’을 시작으로 감독과 선수들의 출사표를 들어보는 공식 기자회견, SNS를 통해 접수된 팬 질문 답변, 기자단 Q&A로 이뤄진다. 이어서 10개 구단 유니폼 품평회와 포토타임, 미디어를 위한 자유 인터뷰 시간을 갖는다.
특히 유니폼 품평회에는 선수들이 직접 유니폼을 입고 무대에 오른다. 현장의 미디어 관계자들은 각 유니폼에 대한 모티브와 콘셉트를 종합 평가해 최고의 유니폼을 선정한다.
미디어데이에 참석하는 감독과 선수에게 궁금한 점은 K리그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withKLEAGUE)과 트위터(@kleague)에서 14일부터 접수한다.
출범 2년차를 맞아 총 10팀이 참가하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개막전은 오는 22일에 강원-안산(강릉종합운동장), 대구-광주(대구스타디움, 이상 오후 2시), 수원FC-대전(수원월드컵경기장, 오후 4시)이, 23일에 부천-충주(부천종합운동장), 고양-안양(고양종합운동장, 이상 오후 2시)이 일전을 벌인다.
한편 지난해 본격적인 승강제 시행과 함께 출범한 K리그 챌린지는 1위팀 상주가 K리그 클래식 12위 강원과 홈 앤드 어웨이로 승강 플레이오프를 벌여 1승 1패에 득실차에서 앞서 최초의 승격팀이 되었다. 지난해 K리그 클래식 13위 대구, 14위 대전은 자동 강등되어 챌린지에서 새 시즌을 맞이한다.
2014 시즌에는 최대 2팀까지 클래식으로 승격할 수 있어 마지막까지 열전이 예상된다. 챌린지 우승팀은 자동 승격하며, 2~4위팀은 플레이오프를 거쳐 승자가 클래식 11위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승격 플레이오프를 갖는다.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개막 미디어데이
- 일시 : 2014. 3. 17(월) 오후 2시
- 장소 : 아산정책연구원 /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1-176(경희궁1가길 11)
- 참석 : 강원 알툴 베르날데스감독, 김오규, 대구 최덕주감독, 노병준, 대전 조진호감독, 윤원일, 안산 조동현감독, 정조국, 광주 남기일감독, 이완, 수원FC 조덕제감독, 박종찬, 안양 이우형감독, 최진수, 고양 이영무감독, 여효진, 부천 최진한감독, 김태영, 충주 김종필감독, 변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