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신문:::
로그인 |  회원가입 |  구독신청
<K리그>울산, 프로통산 첫 400승 달성
기사 작성일 : 11-07-21 15:20










부산, 상주 2 - 1 꺾고 연승행진


경남FC(이하 경남)가 최근 승부조작 사태로 주전 선수들이 대거 빠진 대전시티즌(이하 대전)을 상대로 소나기골을 퍼부으며 2연승을 거두고 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경남은 16일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18라운드에서 대전을 창원축구센터로 불러들여 1골 2도움을 올린 윤빛가람의 활약을 앞세워 7 : 1 대승을 거뒀다.

전반초반부터 압도적인 경기를 펼치던 경남은 전반 11분 윤빛가람이 패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앞서나가기 시작했고 이어 전반 15분 이효균이 패널티박스 왼쪽에서 추가골을 넣으며 이른 시간에 스코어를 2 : 0으로 만들고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대전은 반격을 이끌지 못한 채 경남의 공격을 막아내는데 급급했고 전반 17분 이훈과 42분 박민에게 연달아 골을 내주며 전반을 4 : 0 으로 마무리했다.

후반 들어 경남은 공격을 늦추지 않았고 후반 10분 왼쪽 코너킥 상황에서 윤빛가람이 올린 볼을 루크가 헤딩으로 골을 만들어내며 골 행진을 멈추지 않았다.

점수 차가 벌어질수록 경기는 일방적으로 흘러갔고 대전은 후반 33분 이웅희가 골을 만들어 내며 간신히 영패를 면했다.

하지만 대전은 후반 41분 조르단과 44분 루시오에게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결국 7 : 1로 무너지고 말았다.

이날 승리로 8위에 머물러있던 경남은 8승 3무 7패를 기록하며 승점 27점으로 6위에 올라섰고 선두권 추격에 나섰다.

반면 지난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7실점을 하며 부진에서 면치 못한 대전은 14경기 연속 무승(5무 9패)의 수렁에 빠졌다.

같은 날 치러진 전북과 광주와의 경기에서는 양 팀이 한 골씩 주고받으며 팽팽한 접전을 펼쳤지만 끝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전반 내내 팽팽한 균형을 깨지 못한 양 팀의 경기는 후반 12분 광주 이승기가 선제골을 올리며 앞서 나갔지만 후반 21분 전북 박원재의 왼쪽 측면 돌파에 이은 크로스가 광주 수비수를 맞고 그대로 골문 안으로 들어가며 전북이 간신히 패배를 면했다.

전북은 이날 승리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11승 4무 3패 승점 37점을 기록하며 선두를 유지했고 8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상주시민 운동장에서 열린 상주와 부산의 경기는 부산이 원정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4연승을 이뤘다. 

부산은 전반 34분 상주 김철호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리드를 내줬지만 4분 뒤 한지호가 동점골을 터트리며 1 : 1 균형을 맞췄다. 후반 29분 부산은 박태민의 역전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상주에 짜릿한 역전승을 이루고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러시앤캐시컵 우승컵을 차지한 울산도 강원을 상대로 원정경기 역전승을 이루고 K리그 통산 첫 400승 고지에 올랐다.

강원은 이정운의 선제골로 전반을 1 : 0으로 리드한 채 마쳤지만 후반 8분 김신욱과 33분 이진호에게 추격 골을 내주며 승리마저 내줘야했다.

수원은 지난 17라운드에서 K리그 복귀 골을 알린 스테보가 두 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인천을 상대로 1: 0 승리를 거두고 7위로 올라섰다. 반면 인천은 수원에 승리를 내주며 최근 2승 5무의 7경기 무패행진을 마감했다. 

성남은 제주를 상대로 전반 17분과 21분 에벨찡요와 에벨톤의 연속골이 터지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지만 후반 30분과 37분 제주 박현범이 추격골과 동점골을 터트리며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17일 열린 경기에서 서울은 데얀이 혼자 두 골을 몰아넣는 활약 속에 포항을 꺾고 리그 7위로 뛰어올랐다.

데얀이 전반 7분과 23분에 연속 골을 터트리며 일찌감치 승부를 가른 서울은 전반 33분 고무열이 만회골을 터트리며 반격에 나섰지만 더 이상의 추가 득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데얀은 4경기 연속 골을 성공시켜 정규리그 13골을 기록하며 12골을 넣은 이동국을 제치고 득점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한편 2위를 달리고 있는 포항은 아쉽게 승리를 잡지 못하고 최근 세 경기에서 연속 무승부를 기록한 전북에 승점차를 1점으로 줄일 수 있었던 기회를 놓쳤다.
전남은 대구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6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경기 시작 1분 만에 전남 김명중이 선제골을 터트리며 앞서나갔지만 전반 36분 대구 송제헌이 동점골을 터트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9분 신영준의 골로 다시 앞서나간 전남은 후반 종료 직전 레이나가 승부에 쐐기를 박으며 승리를 따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전남은 9승 4무 5패 승점 31점을 기록하며 승점 33점의 2위 포항을 턱밑까지 쫓았다.

홍은기 기자
사진제공=경남FC

[한국축구포탈 Copyright ⓒ 한국축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맨위로
<FA컵>수원, 리그 컵 챔피언 울산과 격돌
FA컵 3연패에 도전하는 수원이 리그 컵 챔피언 울산 현대와 “2011 하나은행 FA컵 전국축구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서 격돌한다. 수원은 4일 신문로 축구회관 로비에서 진행된 FA컵 4강 대진 추첨을 통해 오는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으로 울산을 불러들여 결승행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정규리그에서 9위와 8위를 달…
<K리그>‘장신폭격기’ 김신욱, K리그 18라운드 MVP
울산 공격수 김신욱이 K리그 18라운드 최우수선수에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정몽규)은 16일 강원과의 원정경기에서 동점골을 터트린 울산 공격수 김신욱을 K리그 18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3일 울산의 4년 만에 우승으로 막을 내렸던 리그컵에서도 11골을 기록하며 득점상을 수상…
<K리그>울산, 프로통산 첫 400승 달성
경남FC(이하 경남)가 최근 승부조작 사태로 주전 선수들이 대거 빠진 대전시티즌(이하 대전)을 상대로 소나기골을 퍼부으며 2연승을 거두고 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경남은 16일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18라운드에서 대전을 창원축구센터로 불러들여 1골 2도움을 올린 윤빛가람의 활약을 앞세…
포항 김재성, 17라운드 MVP
대전과의 K리그 17라운드에서 맹활약하며 7 : 0 승리에 일조한 포항 김재성이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지난 12일 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는 김재성을 주간 MVP로 선정하고 한상운(부산)과 데얀(서울)을 공격수 부문 베스트 11으로 선정했다. 미드필더 부문에는 윤빛가람(경남)과 이승기(광주), 윤석영(전남), …
  
전남, 수원에 3 - 1 역전승
프로축구 K리그에서 전남 드래곤즈(이하 전남)가 수원 삼성(이하 수원)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리그 4위로 올라섰다. 전남은 10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17라운드 수원과의 홈경기에서 스테보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들어 신영준과 윤석영, 웨슬리의 골이 터지며 기분 좋은 승리…
  
<러시앤캐시컵> 金노장 투혼, 패기 눌렀다!!
설기현 이적 후 첫 필드골 울산 프로팀 사상최초 400승 고지 눈앞 울산이 부산의 거센 반격을 뿌리치고 4년 만에 컵 대회 정상에 올랐다. 김호곤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13일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러시앤캐시컵 2011’ 결승에서 이날 1골 1도움을 기록한 설기현의 맹활약을 앞세워 안익수 감독이 이…
전북 이승현, K리그 16라운드 MVP
K리그 16라운드 MVP에 전북현대 이승현이 선정됐다. 이승현은 지난 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홈경기에서 한 명이 퇴장당해 수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도 골을 성공시키며 이번 라운드 MVP를 차지했다.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는 포항을 상대로 두 골을 몰아넣은 마르셀(수원)과 개인 통산 100호 …
  
<WK리그> 서울시청, 후반기 4연승 ‘돌풍’
고양대교가 이번에도 연승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4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WK리그 15라운드에서 고양대교가 스포츠토토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15연승을 달렸다. 전반 내내 팽팽한 균형을 맞추던 양 팀은 후반 시작과 함께 고양대교는 유한별의 선제골과 쁘레치냐의 연속골에 힘입어 3 : 0 승리를 거뒀다. …
  
<K리그> 서울 데얀 동점골, 전북 연승 행진 제동
서울이 데얀의 극적 동점골에 힘입어 전북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제16라운드 선두 전북과 맞대결에서 두 골차 뒤지고 있었지만 후반 35분과 36분 연이어 터진 강정훈과 데얀의 연속골에 2 : 2 무승부를 기록했다. …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울산, 7년 만에 선수권 대회 우승
창원시청(이하 창원)과 울산현대미포조선(이하 울산)이 2006년에 이어 내셔널 축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또 다시 맞붙었다. 당시 울산을 2 : 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창원은 이번엔 세골이나 내주며 울산에 무릎을 꿇었다. 30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벌어진 ‘KB금융그룹 2011 내셔널 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울산이 창원을 …
<러시앤캐시컵> 울산-부산 컵대회 결승서 맞대결
울산현대(이하 울산)와 부산아이파크(이하 부산)가 ‘러시앤캐시컵 2011’ 결승에서 우승컵을 놓고 맞붙는다. 6일 펼쳐진 ‘러시앤캐시컵 2011’ 4강에서 울산은 경남을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고 부산은 수원을 상대로 막판 극적인 결승골을 터트리고 결승무대에 올랐다. 울산은 울산문수구…
  
<WK리그>현대제철, 박지영 해트트릭 원맨쇼
현대제철이 신생팀 스포츠토토를 물리치고 리그 단독 2위로 올라섰다. 현대제철은 27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IBK 기업은행 WK리그 2011’ 제14라운드 스포츠토토와 맞대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박지영과 한 골을 보탠 ‘이적생’ 전가을의 맹활약에 힘입어 4 : 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현대제철은 올…
  
<K리그>선두 전북, 상주 3 - 0 완파
올 시즌 K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전북이 상주를 물리치고 5연승을 달렸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25일 경북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펼쳐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제15라운드에서 홈 팀 상주에 3 : 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이날 승점 3점을 챙긴 전북은 정규리그에서 11승 1무 3패(승점 34)를 기록하며 리그 …
해트트릭 염기훈, K리그 14라운드 MVP
생애 첫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부진을 끊고 승리로 이끈 염기훈(수원)이 K리그 14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염기훈은 지난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14라운드 대구와의 홈경기에서 0 : 1로 뒤지고 있던 전반 14분 동점골과 후반 17분, 20분 연속골을 터트리며 팀의 4 : 1 역전승을 이끌었다. 해트트…
  
<WK리그> ‘無敵’ 고양대교 12연승
고양대교가 12연승을 달렸다. 박남열 감독이 이끄는 고양대교는 20일 경상남도 함안군 함안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진 ‘IBK 기업은행 WK리그 2011’ 제12라운드에서 부산상무를 맞아 2골을 터트린 유한별의 활약을 앞세워 5 : 1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11전 전승으로 전반기를 마쳤던 고양대교는 후반기 첫 경기에서 승리…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맨위로
SMS 알림

프로축구연맹 김완태심판 ..
목포공고 축구부 후원회 개..
신태인중 축구부 후원회 개..

스타스포츠 이용약관 개인보호정책 02-312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