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중왕 노리겠다”
Q. 우승 소감은?
- 보인중 감독을 맡고 있다가 보인고 감독에 부임한지 5개월 밖에 안됐는데 짧은 시간동안 선수들이 잘 따라와 우승 할 수 있었다. 보인고등학교는 모교인데 앞으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더욱더 노력하겠다.
Q. 결승에서 신갈고와 만날 것이라고 생각했었나? 결승전 대비책은?
- 신갈고가 강팀이기에 충분히 결승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오늘 특별하게 전술적으로 변화를 준 부분은 없었고 상대가 강하기 때문에 속공위주의 플레이로 가자고 주문했었다. 전반에 먼저 골이 터져 분위기를 잡아갈 수 있었다.
Q. 이번 대회 수훈 선수는?
- 누구 한명을 뽑기는 힘들다. 모두 다 정말 열심히 했다. 동계훈련부터 지금까지 다 똑같이 잘해줬기 때문에 우리 팀 모두가 수훈선수다.
Q. 대회를 치르는 동안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 모든 대회가 리그-토너먼트제도라서 우승까지 단 기간에 많은 경기를 소화해야 한다. 체력적인 부담이 있었고 그래서 인지 오늘 결승전이 가장 힘들었다.
Q. 올 시즌 목표는?
- 곧 주말리그가 시작되는데 권역에서 1위에 오르고 싶다. 그리고 왕중왕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것이 또 하나의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