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계연맹전 수원공고와 용호고 준결승전 경기장면

추계연맹전 수원공고와 용호고 준결승전 경기장면

추계연맹전 언남고와 강릉제일고 준결승전 경기장면

추계연맹전 언남고와 강릉제일고 준결승전 경기장면

추계연맹전 언남고 정종선감독

추계연맹전 수원공고 이학종감독
언남고 연맹전 트로피 영구보관 욕심내!...
수원공고 용호고 승부차기로 따돌리며 결승진출!..
지난 16일 울진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한국고등축구 추계연맹전 준결승전 수원공고와 용호고의 경기에서는 공격수들의 파상공격에도 불구하고 양 팀 수문장들의 화려한 슈퍼세이브를 보이면서 승부를 가르지 못하고 연장전과 승부차기 끝 수원공고가 용호고를 간신히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 이 대회3연패를 노리는 언남고와 한판승부를 겨루게됐다.
이어 열린 언남고와 강릉제일고의 두번째 경기에서는 학원팀과 프로산하 유스팀의 자존심 대결에서 토털사커를 추구하는 언남고 조영욱선수의 5골에 힘입어 전날 K리그 주니어 리그전을 마친뒤 막강 언남고를 상대로 준결승전을 치루게된 강릉제일고는 전,후반 한골에 그쳐 전날 치룬 경기후 회복이 덜되고 체력이 고갈된 상황에서 버거운 경기를 펼치며 아쉽게 결승에 진출하지못했다.
결승전은 18일 오전11시 울진종합운동장에서 대회 첫 패권을 노리는 수원공고와 이 대회 3연패로 우승컵을 영원히 간직하고자 강력한 도전장을 내밀은 언남고와의 경기가 흥미롭게 펼쳐질것으로 예상된다.
울진에서 이기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