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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의 새로운 희망! 재기를 위한 프로젝트,
기사 작성일 : 21-01-28 15:53


축구계의 백종원, 독립구단 전 풋볼FC 전환철 대표




전 풋볼 전환철 대표의 코칭




전 풋볼FC의 심볼




전 풋볼FC 입단 지원서



축구계의 백종원, 전환철의 독립구단 전 풋볼FC 설립!


축구계에 신선한 바람이 불어온다.
초등부터 시작한 축구선수가 프로까지 진출할 가능성은 2%, 대한민국 축구 현주소다.
대한축구협회 등록한 고등부 팀 200여개, 대학 팀은 80여개, 이런 대학과 고등학교의 불균형 수급관계와 자신이 원하는 대학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중도 포기 또는 원하지 않는 학교로 진학을 할 수밖에 없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한 대안과 대비책이 마련되어야 할 시점에 축구분야 4차 산업발전이 시급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독립구단 전환철 대표를 만나 그의 축구철학과 방향성을 들어보았다.

전환철 대표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다수는 대학으로 진학 한다.
졸업 후 성인무대 취업을 원하지만, 프로 팀과 K3,4 등 성인 팀으로 진출하기 위한 취업의 문은 낙타바늘과 같이 절대적으로 적다.
어려운 현실이다.
갈수록 심화되어 취업의 문은 더욱더 좁아지고 있는 추세로 축구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이다.

이에 최선이 아니면 차선책을 마련하는 것이 당연한 수순으로 자신이 원하는 대학 및 성인 팀 진출이 막혀 고민하는 청년들을 위하여 만18세에서 23세 미만의 젊고 패기 넘치며 무한한 도전과 새로운 모험을 하고자 원하는 선수들을 독립구단 전 풋볼에서 다시 한 번 도전의 기회로 주고 새로운 길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주고자 한다.

늘 현장을 떠나지 않고 고민만 하다 이번에 그동안 생각하고 느꼈던 바를 축구발전을 위해 실행에 옮긴 것이 바로 독립구단을 설립한 취지이다.

설립 후 운영 및 선수관리는 어떻게 할 것인지?
일차적으로는 훈련을 통한 개인능력 향상으로 선수생활에 복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개인능력 향상을 위해 수준별 훈련을 하면서 주기적, 정기적으로 선수의 멘탈을 심층 면담을 통해 점검 한 뒤 개개인 능력에 따라 레벨에 맞게 훈련을 실시하고자 한다.
이렇게 수집한 데이터를 토대로 전문가와 모니터링을 하여 분석 및 회의를 거쳐 선수 개개인에 알려준다.

그 후 실전감각을 끌어올린 뒤 대학 및 K3,4 등 성인 팀과 프로팀들과 연습경기를 통해 국내외 취업을 이끌어내도록 하겠다.
또한, 취업이 끝이 아니라 매니지먼트 관리를 통해 선수와 일체감을 가지도록 하겠다.   

전 풋볼FC 전환철 대표는 대한민국 최연소 P급 지도자 자격증 획득했다.
또 그는 자신을  머무르지 않는 새로운 도전의 아이콘이라 자칭한다.

초등시절 축구를 시작해 주문진수고와 광운대를 거쳐 삼성블루윙즈 창단멤버로 활약한 전 대표는 선수생활을 하는 동안 기댈 곳도 없고 의논할 곳 없이 혼자였던 것이 자신을 잡초처럼 스스로 버티며 도전할 수밖에 없는 사람으로 만든 것 같다고 표현한다.

선수생활을 마치고 은퇴한 후 배움이 절실했던 그는 1997년 독일 유학길에 올랐다.
주변의 걱정과 만류에도 선진축구를 배워 지도자가 되겠다는 열망을 가지고 말도 통하지 않는 독일에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발을 디뎠다.
 
이후 2009년 P급 지도자 자격증을 따기까지 피나는 노력을 했고 영국에서 진행된 P급 지도자 연수에서 실기시험까지 수석을 할 정도로 최선을 다했다.
동기들이 대학졸업 후 취업하거나 선수생활을 이어가는 동안 전환철 대표는 혼자 현실과 싸우면서 자신의 스펙을 만들었다.
기댈 곳이 없다는 절박함이 그의 이름에 `도전`이라는 단어가 붙게 한 원동력이었다.

도전자 전환철은 자신과 같이 혼자 헤쳐 나가야하는 상황에 처한 성인선수들에게 재기의 길을 열어주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독립구단 전 풋볼FC를 설립한 것이다.

사실 선수들이 축구를 그만두는 것은 많은 이유가 있다.
가장 이상적으로 그만두는 경우는 하는데 까지 해보고 더 이상은 아니라는 결론을 내리고 스스로 그만두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많은 선수들이 지도자와의 문제, 경제적인 문제 등의 축구 외적인 문제들로 인해 부득이하게 팀을 나와 방황하면서 시간을 버리고 있다.

가장 안타까운 이들은 고등선수가 팀에서 나와 개인 운동만 하면서 고군분투하는 선수들이다.
스스로의 한계에 부딪혀 자발적으로 선수생활을 정리한 경우에는 빠르게 상황을 받아들이고 다른 길을 모색하는 반면, 외적인 이유로 어쩔 수 없이 떠밀려 선수생활을 그만둔 경우 더 큰 좌절감과 상실감으로 길을 찾지 못하고 선수생활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채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전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축구관련 성인 선수들이 시간을 헛되이 버리지 않고 다시 한 번 도전해서 새로운 길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주고자 한다.

선수생활에 복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지만, 프로의 문은 좁기 때문에 모든 이들이 프로선수가 될 수 없는 현실에 맞춰 프로에 가지 않더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축구에 관련된 일을 할 수 있도록 전문적 지식을 가르치는 것을 두 번째 목표로 삼았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축구관련 업종은 점점 세분화, 다양화 되고 있다.
에이전트, 지도자, 멘탈 코칭, 스포츠 사이언스, 전력분석관, 구단마케팅 담당 등 축구관련 업종은 빠르게 증가하는 반면 이에 필요한  전문 인력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우리나라가 축구역사에 비해 축구팀 운영이나 관리가 부실한 이유이기도 하다.

전 풋볼FC에서는 이런 취약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행정 분야 전문 축구인 양성에 힘을 쏟을 예정이며, 선수들에게는 K리그뿐만 아니라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중국, 동남아시아 등 여러 나라로 진출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줄 것이다.

효율적인 훈련을 위해 부천과 역곡에 두 곳의 운동장을 마련하고, 전문  웨이트장을 확보했다.

전환철 대표는 타협과 소통으로 거기에 자신만의 확고한 소신 있는 축구철학으로 선수들을 지도하고 진로결정에 길라잡이가 될 것이며 대한민국 축구 변화에 선구자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또 최근 수년 간 대한민국을 요리 열풍으로 몰아넣은 요식업계의 백종원이 있다면, 전환철 대표는 축구계의 백종원이 되겠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잡초처럼 생존해 온 전환철대표가 독립구단 전 풋볼FC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형태의 축구양성 시스템에 기대감이 커진다.

공개 모집을 통해 우선 서류전형을 거쳐 입단 예정자를 선별하고, 서류전형에 통과한 이들과 개별적으로 면담을 진행하여 포지션별 3명씩의 최종 입단 명단을 발표 후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 : 고교 이상 축구 엘리트 경력자

* 모집대상 *

1. 고교 및 대학 중도 포기 또는 취업에 실패한 선수

2. K리그 및 K3, K4 리그 재계약 실패한 선수

3. 분기별(상, 하반기)1년 동안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받고 프로무대 재기를 노리는 선수

4. 간절함이 있고 의지가 있는 선수

5. 축구전문교육 컨설팅을 배우고 싶은 선수

  포지션 별 3명씩 선발


* 모집절차 *

1. 지원서 접수 후(개별적) 자기소개서 1 부

2. 지원서 합격선수는 개별 연락 후 팀 트레이닝 합류(테스트 진행)

3. 테스트 진행 후 최종 합격 여부 추후 개별 연락

4. 이메일: jhm010823@nate.com(010-3113-6327)


* 모집전형 *

1차 서류접수: 2021.2.1 ~ 2.20 (합격자 개별통보)

2차 개별면접: 2021.2.23. ~ 2.24

최종 합격자 발표: 2021.2.27.

훈련개시: 2021.3.2. (상시 상담 가능)

한국축구신문 이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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