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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데닐손 두 골 포항 4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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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1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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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꼴찌탈출
데닐손이 두 골을 터뜨리는 활약을 펼친 포항이 광주를 꺾고 4연승을 질주했다.
포항은 11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벌어진 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린 데닐손의 활약에 힘입어 광주를 3대1로 물리쳤다.
전반 10분만에 데닐손의 선제골로 앞서나가기 시작한 포항은 후반 4분 광주 김명중에게 페널티킥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6분 황지수의 스루패스를 받은 데닐손이 한 골을 더 추가한데 이어 후반 44분 신광훈의 패스를 받은 최효진이 쐐기골을 터뜨리면서 승리를 거뒀다.
비록 세 골을 허용했지만 광주 골키퍼 김용대는 여러 차례 눈부신 선방을 보여줬고 골을 기록한 김명중도 네 게임 연속 공격 포인트를 올렸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4연승을 달리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포항은 이날 승리로 서울에 패한 인천을 밀어내고 4위자리에 올랐다.
리그 개막이후 예상외의 부진으로 최하위로 추락했던 전북이 제주를 물리치고 마침내 탈꼴찌에 성공했다.
전북은 1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어진 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제주에 1대0으로 승리하면서 리그 두 번째 승리와 함께 2006년부터 이어지던 제주 원정 5경기 연속 무승 징크스(1무 4패)에서 벗어났다.
전반 4분 김인호의 크로스를 받은 정경호의 헤딩슛으로 선제골을 뽑은 전북은 이후 끝까지 한 골을 잘 지켜내며 리그 2승째를 거두고 꼴찌에서 벗어났다.
꼴찌에서 벗어난 전북은 12위로 단숨에 두 계단을 뛰어오르며 중위권으로의 도약을 꿈꾸게 됐고 홈경기 1무 5패로 여섯 경기에서 단 한번의 승리를 거두지 못한 제주는 최하위로 떨어졌다.
3, 4위에 나란히 자리잡고 있던 서울과 인천의 맞대결은 서울의 승리로 끝이 났다.
서울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인천에 2대1로 승리를 거뒀다.
전반 7분 왼쪽 코너킥을 얻어낸 서울은 박주영의 크로스를 아디가 헤딩으로 골을 만들어내면서 앞서 나갔다.
인천은 전반 25분 오른쪽을 돌파한 이준영이 크로스를 올린 것을 달려들던 라돈치치가 헤딩으로 골을 성공시키면서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서울은 전반 36분 데얀의 패스를 받은 이청용이 추가골을 터뜨리며 다시 앞서기 시작했다. 이청용의 두 경기 연속골.
서울은 후반 들어서도 인천과 팽팽한 경기를 펼쳤지만 전반의 리드를 잘 지켜내며 승리를 거뒀다.
서울은 성남과 골득실에서 뒤진 3위를 유지했고, 인천은 5위로 한계단 내려앉았다.
전남과 울산이 두 골씩 주고받는 접전을 펼친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11일 광양전용구장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두 팀은 시종일관 접전을 벌인 끝에 2대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먼저 기선을 제압한 팀은 원정팀 울산이었다. 전반 7분 왼쪽을 돌파한 브라질리아가 올려준 볼을 401경기째 출장한 노장 우성용이 다이빙 헤딩슛으로 선제골을 뽑았다.
전남은 전반 27분 데뷔전을 치른 김진현이 기습적인 중거리슛으로 동점골을 뽑아낸데 이어 전반 28분 김치우의 프리킥이 수비벽 맞고 문전으로 향하자 슈바가 연결한 슈팅이 크로스바 맞고 다시 나오는 것을 슈바가 헤딩으로 밀어넣으면서 단숨에 전세를 뒤집었다.
동점골을 위해 맹공을 펼쳤지만 계속해서 득점에 실패하던 울산은 후반 33분 현영민의 왼쪽 크로스를 받은 이상호가 헤딩슛으로 동점골을 넣었다.
이후 양 팀은 팽팽한 경기를 벌이며 공방전을 이어갔지만 추가득점에 실패하면서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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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수원 - 대전 1대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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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이하 수원)과 대전한국수력원자력(이하 대전)이 접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수원과 대전은 1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내셔널리그 6라운드에서 맞붙어 한 골씩 주고 받으며 무승부를 기록하여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다.
초반 경기의 분위기는 수원이 주도했다. 경기 시작하자마자 대전에 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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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윤원철 결승골 김해 파죽의 4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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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이하 김해)이 윤원철의 결승골에 힘입어 홍천이두(이하 홍천)를 꺾고 파죽의 4연승을 질주했다.
김해는 10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내셔널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32분 터진 윤원철의 골을 앞세워 홍천을 1대0으로 물리쳤다.
전반 2분만에 위협적인 슈팅을 허용하는 등 초반 패기를 앞세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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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안산 강릉에 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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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할렐루야(이하 안산)가 강릉시청(이하 강릉)을 3대2 펠레스코어로 힘겹게 물리치고 처음으로 4위에 올랐다.
안산은 10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내셔널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세 골을 먼저 뽑아 여유있게 승리를 거두는 듯 했으나 후반 두 골을 내주면서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안산은 전반 초반 잇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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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부산 후반에만 세 골 작렬 노원에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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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이하 부산) 후반에만 세 골을 몰아넣으며 노원 험멜(이하 노원)에 역전승을 거뒀다.
부산은 10일 노원 마들경기장에서 벌어진 내셔널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노원에 먼저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에만 세 골을 몰아넣는 집중력을 과시하며 4대2로 역전승했다.
부산은 전반 초반부터 노원을 강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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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고양 창원 완파 중위권 연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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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민은행(이하 고양)이 창원시청(이하 창원)을 완파하고 2연승을 달리며 중위권에 진입하는데 성공했다.
고양은 1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내셔널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전, 후반 두 골씩 터트리며 간만에 화끈한 공격을 뽐내며 창원을 4대1로 제압하고 4위 안산에 골득실차로 한 골 뒤진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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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괴물’ 김영후 N리그 연속경기 득점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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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미포조선(이하 울산)의 ‘괴물’ 김영후가 내셔널리그 8경기 연속 득점 신기록을 세웠다.
숭실대를 졸업하고 지난해 내셔널리그에 입문해 득점왕과 신인상을 휩쓸며 한순간에 내셔널리그에 ‘괴물’ 공격수로 자리 매김한 김영후는 1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내셔널리그 6라운드 천안시청(이하 천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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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성남 힘겹게 경남 꺾고 2위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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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이 7골을 주고 받는 난타전 끝에 경남을 물리치고 살얼음판 같은 2위 자리를 계속 유지했다.
성남은 10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4대3으로 힘겹게 승리를 거뒀다.
원정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려는 성남과 홈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려는 경남은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골을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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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서동현 두 골... 수원 대구에 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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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한 접전 속에 대구를 힘겹게 물리치고 13경기 연속 무패행진과 함께 리그 7연승 기록을 이어갔다.
수원은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두 골을 뽑아낸 서동현의 활약에 힘입어 대구를 3대2로 물리쳤다.
전라운드까지 8경기에서 나란히 17골을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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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김호 감독 첫 200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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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불의의 사고로 며느리와 손자를 잃은 김호 감독은 이날도 어김없이 그라운드에 덤덤히 나섰다.
그리고 통산 200승이란 대기록에 세 번째 도전한 끝에 전대미문의 대역사를 마침내 달성했다.
김호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11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벌어진 부산과의 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종료 직전 터진 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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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종합> 광주 온고을 꺾고 무패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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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2 - 1 온고을
광주 광산 FC(이하 광주)가 전주 온고을 FC(이하 온고을)을 힘겹게 꺾고 3위 자리를 지켰다.
광주는 3일 굵은 빗줄기가 내리는 가운데 호남대 운동장에서 벌어진 리그 7라운드 경기에서 온고을을 2대1로 제압하고 5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전반 20분 골문 앞에서의 혼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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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화성 파죽의 6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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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신우전자(이하 화성)가 아산 유나이티드(이하 아산)을 완파하며 파죽의 6연승을 질주했다.
화성은 3일 화성 비봉습지구장에서 벌어진 아산과의 K3리그 7라운드 경기에서 3대0의 완승을 거두고 선두자리를 굳게 지켰다.
아산의 김동진에게 골키퍼와 1:1 찬스를 허용하는 등 전반 초반 포백 수비진의 호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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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파발 고양꺾고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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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치러진 ‘3호선 더비’에서 서울파발 FC(이하 파발)이 고양시민축구단(이하 고양)을 꺾고 3연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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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발은 전반 2분과 4분 연이어 슈팅을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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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전주 EM 부천꺾고 4승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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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EM(이하 전주)이 부천 FC 1995(이하 부천)을 꺾고 시즌 4승째를 수확했다.
전주는 3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부천과의 리그 8라운드 경기에서 2대1로 승리를 거뒀다.
전반 초반부터 부천에 주도권을 빼앗긴 채 장경호에게 크로스바를 맞히는 슈팅을 허용하등 여러 차례 실점 위기를 맞았던 전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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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용인 격렬한 경기 속 창원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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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민축구단(이하 용인)이 원정에서 창원유나이티드(이하 창원)을 완파하고 올시즌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용인은 3일 마산 청룡 인조잔디구장에서 벌어진 K3리그 7라운드 경기에서 창원을 4대0으로 완파했다.
전반 초반 김수용에게 위협적인 프리킥 슈팅을 허용한 용인은 이내 전열을 가다듬고 창원을 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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